방금 한계남 사장님과 통화를 했는데,
흔쾌하게 어제처럼 가게를 빌려주신다고 해서
"월례 비청회"를 정기적으로 하자는데 합의를 했습니다.
사람이란 불구경, 쌈구경을 원래 좋아하는 생물이라
그냥 하나만 놓고 듣는 것보다
어제처럼 비교해서 누가누가 잘하나 쌈 붙이는 걸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습니다.
또 온라인에서만 만나니 자칫 말싸움이나 하게 되고
오프라인에서 자주 만나야 정도 들고
행복감도 더한다는 걸 늘 느낍니다.
그래서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적으로 비청회를 개최하기로
공지드립니다.
"피터, 폴 앤드 메어리"의 이니셜을 따서
'PPM 모임'이라고 하면 어떨지....^^
차기 비청회는 "풀레인지"로 정했습니다.
그냥 유닛만 가져다가 통일된 인클로져나 평판에
바꿔 달아서 "동일 조건"으로 평가할지,
아니면 인클로져의 차이를 용인하고 할지
고민 중입니다.
근일 내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모임과 비청 소재에 대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해 주시길....
흔쾌하게 어제처럼 가게를 빌려주신다고 해서
"월례 비청회"를 정기적으로 하자는데 합의를 했습니다.
사람이란 불구경, 쌈구경을 원래 좋아하는 생물이라
그냥 하나만 놓고 듣는 것보다
어제처럼 비교해서 누가누가 잘하나 쌈 붙이는 걸
더 재미있어하는 것 같습니다.
또 온라인에서만 만나니 자칫 말싸움이나 하게 되고
오프라인에서 자주 만나야 정도 들고
행복감도 더한다는 걸 늘 느낍니다.
그래서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정기적으로 비청회를 개최하기로
공지드립니다.
"피터, 폴 앤드 메어리"의 이니셜을 따서
'PPM 모임'이라고 하면 어떨지....^^
차기 비청회는 "풀레인지"로 정했습니다.
그냥 유닛만 가져다가 통일된 인클로져나 평판에
바꿔 달아서 "동일 조건"으로 평가할지,
아니면 인클로져의 차이를 용인하고 할지
고민 중입니다.
근일 내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모임과 비청 소재에 대한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