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 증폭이던 프리를
오로지 아웃트랜스와 관 한조로만 소리를 냈습니다.
관은 6sh7.트랜스는 76코아에 감은겁니다.
내부에는 분압저항 두개,
캐소드 저항 두개.
600옴 임피던스 안정용 저항 두개.
만 있습니다.
커플링,플레이트 저항은 없습니다.
증폭단이 꽂혀있던 자리에는 멀티 콘덴서가 꽂혀 있고
바이패스로 씁니다.
교류 히터점화고
6v6은 없어졌습니다.
수많은 이론과 회로가 덧없게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전원부는 전압강하를 위해 원래 쓰던 방식의
정류관,콘덴서,쵸크,콘덴서 분압저항 뭐 그렇습니다.
소리는 그동안 노력해왔던게 허망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오로지 트랜스의 능력으로만 소리를 내는 방식입니다.
너무 허무해서 한동안 방황을 했습니다.
중국땅만 아니라면 모시고들 같이 들어보고 싶으나 바램뿐.
어느덧 원음의 세계에서 음악만 듣는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인두도 납도 버려 버렸습니다.
핸폰 사진이라 흐릿해서 좀 그렇군요.
오로지 아웃트랜스와 관 한조로만 소리를 냈습니다.
관은 6sh7.트랜스는 76코아에 감은겁니다.
내부에는 분압저항 두개,
캐소드 저항 두개.
600옴 임피던스 안정용 저항 두개.
만 있습니다.
커플링,플레이트 저항은 없습니다.
증폭단이 꽂혀있던 자리에는 멀티 콘덴서가 꽂혀 있고
바이패스로 씁니다.
교류 히터점화고
6v6은 없어졌습니다.
수많은 이론과 회로가 덧없게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전원부는 전압강하를 위해 원래 쓰던 방식의
정류관,콘덴서,쵸크,콘덴서 분압저항 뭐 그렇습니다.
소리는 그동안 노력해왔던게 허망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오로지 트랜스의 능력으로만 소리를 내는 방식입니다.
너무 허무해서 한동안 방황을 했습니다.
중국땅만 아니라면 모시고들 같이 들어보고 싶으나 바램뿐.
어느덧 원음의 세계에서 음악만 듣는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인두도 납도 버려 버렸습니다.
핸폰 사진이라 흐릿해서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