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시스템의 음질을 평가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계측기를 이용해서 주파수 특성이나 음압 레벨 등을 측정합니다..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를 필요 최소한의 데이터일 뿐이며, 전체적인 음질을 한마디로 평가할 수 없읍니다. 즉, 음향 시스템의 음색과 음질, 다이나믹 레인지, S/N비, 왜곡 등은 현재 우리가 음향 계측기를 가지고 측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측기를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을 청각을 이용하여 음질을 평가해야 합니다. 테스트 CD란 엔지니어가 음향 계측기로는 측정할 수 없는 음향 시스템의 품질을 청감으로 테스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CD를 말합니다...
이 CD를 재생하여 시스템의 음질 문제점이나 실내의 라이브/데드 정도를 판단하기도 하고, 스피커간의 위상을 테스트하거나 스피커를 세팅하는데도 사용합니다..테스트 CD는 음향 시스템의 음향 특성을 판단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음향 툴입니다..
물론 청감적으로 음향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먼저 표준의 음원이 필요하고, 그것을 듣고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는 청감 능력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단지 좋아하는 음악 CD가 아니고, 청감적으로 모든 물리적 조건이 만족된 음을 재생하여, 이것을 듣고 청감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 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테스트 CD를 녹음이 잘 된 몇 개의 CD를 청감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물리적으로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음악은 최소한 주파수 특성이 광대역이어야 하고,
잡음과 왜곡이 없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컴프레션이 과도하게 걸리지 않은 음악이어야 합니다.
또한, 중심 악기 음의 음상 정위가 명확해야 합니다. 저도 자신만의 테스트 CD를 가지고 있지만, 어떠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제일 먼저 스피커의 L,R 신호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L ch 신호와 R ch 신호가 필요하다. 다음 스피커 간의 위상을 점검하기 위하여 동위상 신호와 역위상 신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음, 중음, 고음의 바란스가 맞는지를 청감으로 체크하기 위한 저음, 중음, 고음의 핑크 잡음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체크하면 기본적인 시스템의 구성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읍니다
다음에 가장 중요한 보컬 음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음악이 아닌 단순한 스피치나 보컬을 들어보는 것이 좋으므로, 남녀 아나운서 음성이 있읍니다... 보통 이퀄라이저로 시스템의 음질을 조절할 경우에는 음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좋읍니다...
일반적으로 음성의 기본음은 100~1000Hz 대역이지만, 명료성은 1000~4000Hz 중음 대역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스피커의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대부분 이 대역에 속하므로, 스피커 세팅에서 문제가 생기면 음성이 명료하게 재생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음악도 선명하게 재생되지 안습니다...따라서 제일 먼저 체크할 부분이 1000~4000Hz 대역입니다.
그리고 음질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여러가지 보컬 음악을 청취해서 음성이 명료하고 들리고, 음상 정위가 명확한지 체크합니다.다음에 조정할 부분은 저음 부분입니다....
이것은 스피커 컨트롤러로 저음 스피커가 펀치력 있고, 댐핑이 좋은 소리가 나도록 고역 통과 필터 종류를 선택하기 위하여 킥 드럼이나 베이스 키타 음이 필요합니다..
다음에 고음의 왜곡이나 과도 특성을 체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음의 타악기 음이 들어 있는 음악이 필요합니다..
이 기본적인 과정이 끝나면, 저중고음의 음량 바란스, 다이나믹 레인지를 체크하기 위한 모든 대역의 음이 들어 있는 음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간의 잔향감을 체크하기 위하여 무향실에서 녹음한 솔로 보컬, 합창, 오케스트라 음악이 있으면 충분할 것입니다...
내 시스템에서
소리의 밀도감.소리의 정위감.저역의 뎀핑 능력.그리고 소리의 생동감.
내 시스템에서 고역 중역.저역의 바란스가 어느 대역대에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잘 되었는지.악기의 분리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 해보세요...
이런 부분을 찾아 내기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피커 셋팅이 중요합니다...
저역 중역 고역 소리의 바란스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안고 조화롭게 하모니가 이루도록 셋팅하셔야 듣기가 좋읍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을 듣고 찾아 낼수 있는 청감 능력이 중요합니다...
청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주변에 셋팅이잘된 소리를 많이 듣는 방법이 좋읍니다...
FM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와 같이 저역 중역 고역의 바란스가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없이조화롭게 셋팅하시면 듣기가 좋읍니다...
스피커 셋팅이 잘된 상태에서 엠프의 부품 하나 하나를 교체해보면서 튜닝하시면 본인 취향에 맞는 소리를 찾으시면 됩니다...
저항. 콘덴서 선재.트렌스 등등..
부품은 각각 고유의 소리 특성을 갖고있읍니다...
스피커 셋팅이 잘안된 상태에서는 부품의 고유의 특성을 찾아 낼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엠프에서 험이 일절 발생하면 안됩니다...
(볼륨은 평소에 듣를때 위치에놓고..알텍스피커 10cm위치 앞에서 .)
미세한 험이라도 발생하면 소리가 지저분하게 들립니다..
미세한 험이 발생한다고 험바란스 볼륨을 사용하게되면 미세한 험은 줄어 들지 몰라도
소리의 생동감이 없게되지요...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를 필요 최소한의 데이터일 뿐이며, 전체적인 음질을 한마디로 평가할 수 없읍니다. 즉, 음향 시스템의 음색과 음질, 다이나믹 레인지, S/N비, 왜곡 등은 현재 우리가 음향 계측기를 가지고 측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계측기를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을 청각을 이용하여 음질을 평가해야 합니다. 테스트 CD란 엔지니어가 음향 계측기로는 측정할 수 없는 음향 시스템의 품질을 청감으로 테스트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CD를 말합니다...
이 CD를 재생하여 시스템의 음질 문제점이나 실내의 라이브/데드 정도를 판단하기도 하고, 스피커간의 위상을 테스트하거나 스피커를 세팅하는데도 사용합니다..테스트 CD는 음향 시스템의 음향 특성을 판단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음향 툴입니다..
물론 청감적으로 음향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먼저 표준의 음원이 필요하고, 그것을 듣고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는 청감 능력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단지 좋아하는 음악 CD가 아니고, 청감적으로 모든 물리적 조건이 만족된 음을 재생하여, 이것을 듣고 청감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 내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테스트 CD를 녹음이 잘 된 몇 개의 CD를 청감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물리적으로는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테스트용으로 사용하는 음악은 최소한 주파수 특성이 광대역이어야 하고,
잡음과 왜곡이 없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컴프레션이 과도하게 걸리지 않은 음악이어야 합니다.
또한, 중심 악기 음의 음상 정위가 명확해야 합니다. 저도 자신만의 테스트 CD를 가지고 있지만, 어떠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제일 먼저 스피커의 L,R 신호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L ch 신호와 R ch 신호가 필요하다. 다음 스피커 간의 위상을 점검하기 위하여 동위상 신호와 역위상 신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음, 중음, 고음의 바란스가 맞는지를 청감으로 체크하기 위한 저음, 중음, 고음의 핑크 잡음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 체크하면 기본적인 시스템의 구성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읍니다
다음에 가장 중요한 보컬 음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음악이 아닌 단순한 스피치나 보컬을 들어보는 것이 좋으므로, 남녀 아나운서 음성이 있읍니다... 보통 이퀄라이저로 시스템의 음질을 조절할 경우에는 음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좋읍니다...
일반적으로 음성의 기본음은 100~1000Hz 대역이지만, 명료성은 1000~4000Hz 중음 대역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스피커의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대부분 이 대역에 속하므로, 스피커 세팅에서 문제가 생기면 음성이 명료하게 재생되지 않을 뿐 아니라,
음악도 선명하게 재생되지 안습니다...따라서 제일 먼저 체크할 부분이 1000~4000Hz 대역입니다.
그리고 음질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여러가지 보컬 음악을 청취해서 음성이 명료하고 들리고, 음상 정위가 명확한지 체크합니다.다음에 조정할 부분은 저음 부분입니다....
이것은 스피커 컨트롤러로 저음 스피커가 펀치력 있고, 댐핑이 좋은 소리가 나도록 고역 통과 필터 종류를 선택하기 위하여 킥 드럼이나 베이스 키타 음이 필요합니다..
다음에 고음의 왜곡이나 과도 특성을 체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음의 타악기 음이 들어 있는 음악이 필요합니다..
이 기본적인 과정이 끝나면, 저중고음의 음량 바란스, 다이나믹 레인지를 체크하기 위한 모든 대역의 음이 들어 있는 음악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공간의 잔향감을 체크하기 위하여 무향실에서 녹음한 솔로 보컬, 합창, 오케스트라 음악이 있으면 충분할 것입니다...
내 시스템에서
소리의 밀도감.소리의 정위감.저역의 뎀핑 능력.그리고 소리의 생동감.
내 시스템에서 고역 중역.저역의 바란스가 어느 대역대에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잘 되었는지.악기의 분리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점검 해보세요...
이런 부분을 찾아 내기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피커 셋팅이 중요합니다...
저역 중역 고역 소리의 바란스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안고 조화롭게 하모니가 이루도록 셋팅하셔야 듣기가 좋읍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을 듣고 찾아 낼수 있는 청감 능력이 중요합니다...
청감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주변에 셋팅이잘된 소리를 많이 듣는 방법이 좋읍니다...
FM 라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와 같이 저역 중역 고역의 바란스가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없이조화롭게 셋팅하시면 듣기가 좋읍니다...
스피커 셋팅이 잘된 상태에서 엠프의 부품 하나 하나를 교체해보면서 튜닝하시면 본인 취향에 맞는 소리를 찾으시면 됩니다...
저항. 콘덴서 선재.트렌스 등등..
부품은 각각 고유의 소리 특성을 갖고있읍니다...
스피커 셋팅이 잘안된 상태에서는 부품의 고유의 특성을 찾아 낼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엠프에서 험이 일절 발생하면 안됩니다...
(볼륨은 평소에 듣를때 위치에놓고..알텍스피커 10cm위치 앞에서 .)
미세한 험이라도 발생하면 소리가 지저분하게 들립니다..
미세한 험이 발생한다고 험바란스 볼륨을 사용하게되면 미세한 험은 줄어 들지 몰라도
소리의 생동감이 없게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