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흐립니다만 여기에 올려 여쭙니다.
(이 방에 고수님들이 많으시니까요....)
인피닛 RS4000, 3웨이 밀폐형 중의 중음기입니다.
유닛 후면 마그넷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원통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접착제 같은 걸로 딱 밀봉시켜 놔서 열수도 없고 마그넷도 보이지 않습니다.
두들겨보면 비어 있는 소리가 납니다.
요것이 이렇게 길게 뒤로 나와야 할 음향이론적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군요.
통 내부의 후면 음을 굴절시켜 부밍을 최소화한다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플라스틱 통의 특이한 공명을 얻기 위함....?
참 궁금합니다.
참고로 통 내부는 하얀 인조솜으로 거의 채워져 있고 18미리 두께의 칲보드 재질이며
달리 보강목은 없습니다.
중음기 뒷부분과 벽의 틈은 주먹하나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있고요.
누가 명쾌하게 설명을 좀....
(이 방에 고수님들이 많으시니까요....)
인피닛 RS4000, 3웨이 밀폐형 중의 중음기입니다.
유닛 후면 마그넷을 덮고 있는 플라스틱 원통의 역할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접착제 같은 걸로 딱 밀봉시켜 놔서 열수도 없고 마그넷도 보이지 않습니다.
두들겨보면 비어 있는 소리가 납니다.
요것이 이렇게 길게 뒤로 나와야 할 음향이론적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군요.
통 내부의 후면 음을 굴절시켜 부밍을 최소화한다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플라스틱 통의 특이한 공명을 얻기 위함....?
참 궁금합니다.
참고로 통 내부는 하얀 인조솜으로 거의 채워져 있고 18미리 두께의 칲보드 재질이며
달리 보강목은 없습니다.
중음기 뒷부분과 벽의 틈은 주먹하나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있고요.
누가 명쾌하게 설명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