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00분 정도가 클릭하셨고 또 하루 앞당기는 안에 찬성이 한분도 없으셔서
12월 6일 일요일로 확정합니다..
윤영진님과 여러가지 의논해 공지사항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2003년인가 2004년인가 오프라인 모임을 몇차례 개최한적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얼굴도 모르고 하여 자칫 서로 물어뜯고 싸울수 있다는 생각에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한 것입니다.
그 결과 저는 몇분과 아주 돈돈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비청회가 그런 오프라인 모임을 대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우리나라 오디오 산업 발전및 리스닝 문화에 기여를 하였으면 합니다.
12월 6일 일요일로 확정합니다..
윤영진님과 여러가지 의논해 공지사항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2003년인가 2004년인가 오프라인 모임을 몇차례 개최한적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얼굴도 모르고 하여 자칫 서로 물어뜯고 싸울수 있다는 생각에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한 것입니다.
그 결과 저는 몇분과 아주 돈돈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비청회가 그런 오프라인 모임을 대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우리나라 오디오 산업 발전및 리스닝 문화에 기여를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