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많은 경험 및 값비싼 기기들을 보유한 적이 없지만서도..
종말에 가선, 고급 헤드폰이 제겐 적당한 음의 취향인것 같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음압으로  들으면 저절로 손이 휘드리는 습관이 생김니다.
마치 제가 지휘자가 된 느낌이랄까????

고수분님들 좋은기기에 값비싼 스피카로 즐음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토론 하시면 저희들은 그 만큼 많이 배웁니다.

[참고하십시요.]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이 군대생활중 총소리,대포소리등등으로 고막이 그만큼 왜곡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고막의 왜곡된 현상을 간과 해선 안됩니다.
병원에서 귀의 주파수 특성을 측정하여 보시면 해년마다 틀리게 나옵니다.
우리가 기기들의 주파수 특성을 측정하듯 귀의 고막특성을 그래프로 측정하여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