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준비물인 TAD- 1601A 네발이 도착하였습니다..
아래에 탄노이를 비롯한 각종 명기들이 좌-악 나열되어 있는 이즈음..
저는 이상하게도 TAD에 필이꽃혀서리..........1년여에 걸쳐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품 유니트를 구하느라 애 먹었는데(자금문제)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는 순간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한번도 들어보지 않고 과감히 결단을 내려 구입하였습니다...
그냥 좋은 소리를 내줄것만 같다는 생각에.....
우드혼,드라이버,우퍼,네트워크등 모두 준비가 되었으니 이제 인클로저 분석을 한후
내년 봄에 제작할 예정입니다..
무모한 도전을 하는건지 환상적인 소리를 들을건지.........
아래에 탄노이를 비롯한 각종 명기들이 좌-악 나열되어 있는 이즈음..
저는 이상하게도 TAD에 필이꽃혀서리..........1년여에 걸쳐 준비를 마쳤습니다.
신품 유니트를 구하느라 애 먹었는데(자금문제)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확인하는 순간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한번도 들어보지 않고 과감히 결단을 내려 구입하였습니다...
그냥 좋은 소리를 내줄것만 같다는 생각에.....
우드혼,드라이버,우퍼,네트워크등 모두 준비가 되었으니 이제 인클로저 분석을 한후
내년 봄에 제작할 예정입니다..
무모한 도전을 하는건지 환상적인 소리를 들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