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뭘 보고 듣는게 겁이납니다.
예전에 한15년전인가 공릉동 에너지연구소에서
내사업과 관계있는 농생물학자께서 연구발표가
있다고해서 참석한적이 있는데,그 내용은 이렇습디다.
감자나 고구마등 썩기쉬운 식품을 적당한 방사선을
조사해서 보존기간을 연장한다는 그런것이었죠.
외국에서 그분야의 전문가라는 인사도 다수 있었죠.
인체에 해롭지 않도록 그 양은 미미하다고 하나
방사선이란게 다들 아시다시피 원자로 가동시나
원폭시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물질인데 괜찮을까
하는 의문은 들었습니다.
그후에 방송에서도 수차례 보도 되어 내용을 아는분도
많고 지금 그 식품들이 수입되고 있는줄 압니다.
우리는 모르고 섭취하고 있습니다.
또, 그도 모자라서 생명공학자들이 유전자 조작
식품이란걸 만들어서 자랑인양 떠들게 되었습죠.
생물이란 것이 유전자가 우성 열성으로 갈려서
성장하고 도태되면서 진화하는게 자연의 섭리임에도,
우성인자끼리 유전자를 조작하여 결합시킴으로써
같은 경작면적에서 더 많은 양을 수확하고,
크기와 모양, 더 나아가 전혀 다른
개체를 탄생시키는 그런것을 시도합니다.
유전자 조작 콩등이 그것인데, 멀쩡한 콩을 왜?
지금 유전자 조작 식품도 유통되고 있으며,
그걸 먹은 돼지가 폐사했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합니다.
유기농이 확대보편화 되기도 전에 유전자 조작 식품이
그 자리를 위협한다고 보도가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람은 누가 변형시키지 않은 식품을 수만년간 먹고
생명을 유지해왔고, 그에 따라 세포, 염색체, 유전자가
확립된것입니다. 유전자 변형식품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기 있는 것입니다.
정부와 학계는 무슨 이유로 돈을 대주며
이상한 짓하는 과학자들을 양성합니까?
지금 식량이나 식료품이 모자라서, 또는 보존을 못해서
일부국가가 기아에 허덕이는게 아니지 않나요?
배부른 국가나 배부른 과학자들이 먹을걸 나누지 않고
배 두두리며 심심풀이로 이상한거 연구나 하고 있기
때문에 그네들이 배를 골며 하루에도 수천명이 죽어갑니다.
줄기세포 복제라나? 뭔 체세포 복제라나? 그런것도....
그거 연구한다고 정부돈 타내서 하다가 잘 안되니까
거짓자료를 과학잡지에 올려 물의를 일이킨 어느 교수는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린것으로 압니다.
똑같은 개를... 나아가서 똑같은 사람을 만들겠다고~
뭐할려구요! 하느님이 알면 오줌 지릴 일입니다.
돼지에다가 사람장기를 배양시켜
사람에게 이식해서 생명연장을 도모한다구요?!
짧은 인생이지만 구차하게 오래 살 생각은 없고
자연적인 삶을 살다가 조용히 가길 원합니다.
지금 시급한 것은 변종바이러스가 출현하면
빨리 퇴치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때입니다.
부자나라 글로벌 약장수 배불리는 짓좀 고만하구요.
감기 하나 제압 못하는 얼빵이 과학소리 듣기 전에
후학들 기초과학 학습에 더 매진해야 합니다.
오존층 파괴, 자연회손,환경오염, 기후변화,발암물질...
그에 따라서 건강악화, 각종 암등이 증가하고 그게 스트레스가
되니 웰빙식단이나 각종 운동요법을 찾게 되었죠.
그렇게 된 이유도 허황되고 무책임한 과학의 부산물입니다.
근데 왜 우리한테 이산화탄소를 줄이라고 하고 오염물질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합니까? 쓰라고 해서 쓴건데요^^..
환경, 오염, 기후, 온난화가 지금 문제가 아닙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유전자, 염색체를 조작함으로써
자연을 근본부터 훼손하는 짓이 보편화 됐기 때문입니다.
애들 조용하면 무슨짓 벌이는 거라고 부모들이 걱정합니다.
과학자들 연구실에서 조용히 무슨짓 벌이는거 아주 위험합니다.
변종 바이러스도 혹자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골방에서 오디오 들여다가 주무르며 몇시간 조용하면
회장님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은 아주 양심적입니다.
저는 언능 세월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변종과학이 인간생명 그 자체를 몰살하기 전에...
대학에 꽈를 하나 늘려봅시다!
지구에 있는 생물과 인간을 얼마나 빨리 없앨 수 있는지 연구하는 학과!
큰일났습니다.
방송에서 또 뭐를 시도해서 노벨상 탓다는 소식 나올까봐!
차라리 아무짓도 안하고 노벨상 탄 오바마가 더 낫습니다.
또한, 이방에 글과 댓글로 정보와 재미를 주시는 분들도 노벨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