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릴 때 이런 정도로 파장이 번질 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수리사 명칭도 가능한 한 익명으로 하려고 했고....
그런데 짧은 순간 어디라는 확신을 가진 댓글이 많이 붙으면서
상당히 많은 "과거의 피해경험자"들이 공감하면서
논의가 순식간에 확대되었습니다.
일단 오늘 수리사를 친구와 함께 가서
맡긴 물건을 찾아오려고 합니다.
그냥 서로 대화 나눌 일 없이 조용히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 이후 먼저 글을 지우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소위 말해서 3D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스피커 수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분들의 존재는 우리처럼 오래된 오디오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번 논란이 "교각살우"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처신하겠습니다.
수리사 명칭도 가능한 한 익명으로 하려고 했고....
그런데 짧은 순간 어디라는 확신을 가진 댓글이 많이 붙으면서
상당히 많은 "과거의 피해경험자"들이 공감하면서
논의가 순식간에 확대되었습니다.
일단 오늘 수리사를 친구와 함께 가서
맡긴 물건을 찾아오려고 합니다.
그냥 서로 대화 나눌 일 없이 조용히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 이후 먼저 글을 지우려고 합니다.
어찌 되었든,
소위 말해서 3D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스피커 수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분들의 존재는 우리처럼 오래된 오디오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번 논란이 "교각살우"가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처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