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모은 진공관이나 오디오 기기를 다 합치면
대충 1억 원 가까이는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 쯤 이런 식으로 모으면 한 2억원 어치 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 쯤에 이걸 다 팔아버리고,
1억 쯤 더 보태서 3억원 정도 들인
오디오 전용룸을 하나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까운 근교에....
천정은 높게, 크게 보자면 5각형으로 옛 성당의 홀톤을 살리는 쪽으로....
그리고 감상용 오디오는 한 1천만원 선의 스피커와
그냥 제가 자작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정도로
들으려고 합니다.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음의 질은
기기 가격의 "제곱분의 1배"로 증가하고,
공간 가격의 "제곱 배"로 증가한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기기 가격은 최소화하고
공간 투자는 최대화하는 것이 마지막 꿈입니다.
대충 1억 원 가까이는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 쯤 이런 식으로 모으면 한 2억원 어치 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 쯤에 이걸 다 팔아버리고,
1억 쯤 더 보태서 3억원 정도 들인
오디오 전용룸을 하나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까운 근교에....
천정은 높게, 크게 보자면 5각형으로 옛 성당의 홀톤을 살리는 쪽으로....
그리고 감상용 오디오는 한 1천만원 선의 스피커와
그냥 제가 자작한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정도로
들으려고 합니다.
오디오에서 재생되는 음의 질은
기기 가격의 "제곱분의 1배"로 증가하고,
공간 가격의 "제곱 배"로 증가한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기기 가격은 최소화하고
공간 투자는 최대화하는 것이 마지막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