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여 동안 꿈쩍 않던 올림퍼스를 드디어 변화시켜주어야 할 때가 온듯 합니다.
085가 들어온 이후로는 완전히 천덕꾸러기가 되어가지고...
150-4c 두발, 혹은 130두발과 2440드라이버, 독수리혼, 슈퍼트위터로 3웨이를 만들려고 합니다.
문제는 인클로져인데요
정석은 위 사진처럼 JBL 4550통에 짜 넣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는 이 통 모양이 마음에 않듭니다. 너무 나이트클럽 분위기가 나서요.
두번째는 아래 사진의 RCA쉐어러 타입 통인데요. 사진은 전공용님 사진을 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모양새도 그렇고 하여간 예전부터 이 통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JBL우퍼를 이 타입 인클로져에 넣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C55인데 예전에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사용해 본적있어서 조금 꺼려집니다.
어떤 인클로져가 가장 좋을까요.
그냥 마음만으로는 RCA쉐어러 타입이 좋은데...
저는 맑고 윤곽이 뚜렷한 타입의 음을 좋아합니다.
085가 들어온 이후로는 완전히 천덕꾸러기가 되어가지고...
150-4c 두발, 혹은 130두발과 2440드라이버, 독수리혼, 슈퍼트위터로 3웨이를 만들려고 합니다.
문제는 인클로져인데요
정석은 위 사진처럼 JBL 4550통에 짜 넣는 것이구요. 그런데 저는 이 통 모양이 마음에 않듭니다. 너무 나이트클럽 분위기가 나서요.
두번째는 아래 사진의 RCA쉐어러 타입 통인데요. 사진은 전공용님 사진을 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모양새도 그렇고 하여간 예전부터 이 통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JBL우퍼를 이 타입 인클로져에 넣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C55인데 예전에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사용해 본적있어서 조금 꺼려집니다.
어떤 인클로져가 가장 좋을까요.
그냥 마음만으로는 RCA쉐어러 타입이 좋은데...
저는 맑고 윤곽이 뚜렷한 타입의 음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