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바이타복스(국내제작)를 약20년간 사용해왔습니다. 그동안 사용한 앰프는 많지않고 특히 2A3 싱글과 노이만 WV2 프리앰프에 물려서 음반과 시디를 들어왔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좋을때도 있었고 음자체에 싫증이 났던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논적도 있었는데 지금의 시장가격 반값에 내놓아도 이게 인연이 길어질려고 하는지 이상하게도 매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덕분에(?) 지금은 식구들도 좋아할 정도로정도들고 하여간 오래 사용하려 합니다. 이걸 팔아서 그가격으로 이만한 소리내는 기계도 흔지 않은것 같구요.
솔직히 제가 듣기에 바이타는 클래식과 재즈에는 적합하지만 락이나 팝에는 제 앰프가 소출력이라 그런지 아니더군요. 팝도 어커스틱한 음색은 잘나지만 락은 정말 아니지요 물론 이런 빈티지로
락을 듣는 자체가 잘못된건지 모르죠. 팝을 자주 듣는 것은 아니지만 파워를 6L6 PP계열로 교환해볼 생각도 있어요.
그러기 전에 많은 바이타 사용자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네트워크의 개조나 제작이 음질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오디오유산의 저자분도 네트웍 부품의 열악함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네트웍의 제작방법이나 개조방법에 대해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어울리는 매칭의 앰프도 아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듣기에 바이타는 클래식과 재즈에는 적합하지만 락이나 팝에는 제 앰프가 소출력이라 그런지 아니더군요. 팝도 어커스틱한 음색은 잘나지만 락은 정말 아니지요 물론 이런 빈티지로
락을 듣는 자체가 잘못된건지 모르죠. 팝을 자주 듣는 것은 아니지만 파워를 6L6 PP계열로 교환해볼 생각도 있어요.
그러기 전에 많은 바이타 사용자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네트워크의 개조나 제작이 음질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오디오유산의 저자분도 네트웍 부품의 열악함에 대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네트웍의 제작방법이나 개조방법에 대해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어울리는 매칭의 앰프도 아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