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는 연말연시라 동호인 여러분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서
간단하게 약식으로 승압트랜스포머를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드립니다.
1) 주제 : 소스별 음질 비교 청취
- 오랜 동안 음원 소스의 포맷에 따른 음질 차이는 토론과 논쟁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 이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 대상 : CD, SACD, LP, 릴테이프
3) 내용 :
- 클래식, 재즈, POP 등 장르별로 녹음이 잘 되었다고 정평있는
약 4-5종의 동일 음원의 4개 녹음포맷별 소스를 각각 들어보고
녹음 소스별 음질이나 음색의 차이나 특성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 CD와 SACD 간의 디지털 포맷 간의 차이나, 디지털과 아날로그 간의 차이
등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 가능하면, 동일 음원으로 기록된 각각의 소스일지라도 음질이 최상인 것을
택하고자 합니다.
4) 동호인께 미리 드리는 부탁
- CD, SACD, LP 등은 조금만 준비하면 동일 음원의 각기 다른 소스를
모두 마련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 그러나 릴테이프 사용자가 극히 줄어든 지금에서
음원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 따라서, 혹시 보통 오디오파일들이 즐겨 듣는 일반적인 음원 중에서
릴테이프 소스를 갖고 계신 분께서 미리 댓글로 "목록"을 올려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CD, SACD, LP 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릴테이프 목록이 게시되면, 이와 같은 음원으로 녹음된 여타 소스를
준비해서, 최종적으로 4-5개의 후보를 추려나가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5) 일정 :
- 본래 정해진 2월 마지막 일요일은 피터, 폴 앤 메어리의 사정상 어렵고,
3월 7일로 변경 개최하겠습니다.
- 오후 2시부터 개최하며, 5시 30분까지 비청회만 참여하실 분은
회비 1만원, 저녁식사까지 하실 분은 1만원을 추가하겠습니다.
- 월요일 출근에 부담 있으신 분들이나, 귀가 거리가 먼 분들은 일찍 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댓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약식으로 승압트랜스포머를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드립니다.
1) 주제 : 소스별 음질 비교 청취
- 오랜 동안 음원 소스의 포맷에 따른 음질 차이는 토론과 논쟁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 이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 대상 : CD, SACD, LP, 릴테이프
3) 내용 :
- 클래식, 재즈, POP 등 장르별로 녹음이 잘 되었다고 정평있는
약 4-5종의 동일 음원의 4개 녹음포맷별 소스를 각각 들어보고
녹음 소스별 음질이나 음색의 차이나 특성을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 CD와 SACD 간의 디지털 포맷 간의 차이나, 디지털과 아날로그 간의 차이
등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 가능하면, 동일 음원으로 기록된 각각의 소스일지라도 음질이 최상인 것을
택하고자 합니다.
4) 동호인께 미리 드리는 부탁
- CD, SACD, LP 등은 조금만 준비하면 동일 음원의 각기 다른 소스를
모두 마련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 그러나 릴테이프 사용자가 극히 줄어든 지금에서
음원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 따라서, 혹시 보통 오디오파일들이 즐겨 듣는 일반적인 음원 중에서
릴테이프 소스를 갖고 계신 분께서 미리 댓글로 "목록"을 올려주시면,
거기에 맞춰서 CD, SACD, LP 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릴테이프 목록이 게시되면, 이와 같은 음원으로 녹음된 여타 소스를
준비해서, 최종적으로 4-5개의 후보를 추려나가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5) 일정 :
- 본래 정해진 2월 마지막 일요일은 피터, 폴 앤 메어리의 사정상 어렵고,
3월 7일로 변경 개최하겠습니다.
- 오후 2시부터 개최하며, 5시 30분까지 비청회만 참여하실 분은
회비 1만원, 저녁식사까지 하실 분은 1만원을 추가하겠습니다.
- 월요일 출근에 부담 있으신 분들이나, 귀가 거리가 먼 분들은 일찍 가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댓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