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터나 빈티지 게시판 등에서 빈티지 알니코 우퍼나
드라이브 등을 소개할 때,
"자석이 엄청 큽니다."라고 소개하는 글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크기란 것이 실제의 자석 크기가 아니라,
자석 외곽을 둘러싼 주철 "하우징"의 크기입니다.
즉, 우퍼 뒷쪽에 자석을 둘러싸고 있는 철제 통의 크기를 보고
"자석이 크거나 작다."고 말하는 것인데....
이건 틀린 표현입니다.
통을 열어보면 15인치, 18인치 대구경 우퍼라도
실제로 붙어있는 알니코 자석의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예로 카메라 필름통 정도 크기.....^^
본래 알니코 자석을 쓰는 이유가 크기가 작은데
자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우퍼 자석 뒷뚜껑을 일부러 열어보라고는 못합니다.
자칫 비싼 스피커 망가지기 쉬우니....
따라서 빈티지 우퍼를 선택하거나 평가를 하는데,
자석을 감싼 철제 통의 크기만 보고
자석이 크니 작니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미입니다.
스피커에 쓰이는 알니코 자석은 일단 모두 다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드라이브 등을 소개할 때,
"자석이 엄청 큽니다."라고 소개하는 글을 자주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크기란 것이 실제의 자석 크기가 아니라,
자석 외곽을 둘러싼 주철 "하우징"의 크기입니다.
즉, 우퍼 뒷쪽에 자석을 둘러싸고 있는 철제 통의 크기를 보고
"자석이 크거나 작다."고 말하는 것인데....
이건 틀린 표현입니다.
통을 열어보면 15인치, 18인치 대구경 우퍼라도
실제로 붙어있는 알니코 자석의 크기는 매우 작습니다.
예로 카메라 필름통 정도 크기.....^^
본래 알니코 자석을 쓰는 이유가 크기가 작은데
자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우퍼 자석 뒷뚜껑을 일부러 열어보라고는 못합니다.
자칫 비싼 스피커 망가지기 쉬우니....
따라서 빈티지 우퍼를 선택하거나 평가를 하는데,
자석을 감싼 철제 통의 크기만 보고
자석이 크니 작니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미입니다.
스피커에 쓰이는 알니코 자석은 일단 모두 다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