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 함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과 습득된 기술을 바탕으로
그 기능성을 펼쳐 이득을 얻는 직업적인
사람들 속에 한 분야의 사람을 일컬을 수 있다.
아마추어는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이나 숙달된 기능은 갖고 있지 않으나,
일반론적인 지식은 갖고 있으며, 오직 취미의 한계를
벋어나지 못한 비영리적인 사람들 속에 한 분야의 사람이다.
오디오 마니아 중에 기술이 프로에 가까운 아마추어가 많다.
좋다는 기계 많다고 프로는 아니며 전문가 또한 아니다.
오디오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 아마추어 보다 못한
지식과 기술로 프로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
본인이 파는 물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없으면 물건을
팔면 안된다. 특히 빈티지 기계는....
또한 아마추어 임에도 프로에 가까운 언행을 하며
검증 안된 기술을 상대에게 주장하거나 강요하기 때문에
잘못된 지식 전달로 초급자들이 오디오를 입문함에 있어 어려움을 격게된다.
고수와 하수라는 말도 많이 쓰이는데...
진정한 고수는 드러나는 행동은 가급적 삼가하고 눈빛으로 말한다.
하수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배우는건 좋으나
이성의 빗장은 콘트롤 할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고수에게 꼭 배울점만 있는건 아니다.
고수는 전문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직업적인 것과 취미인 것과 구별된다.
장인이라는 것과 맥이 통하는 것으로 금전적인 것보다 명예를 위함이다.
그렇다고 하수는 비전문가라는 말도 아주 위험한 것이다.
동호인들에게서 배우는 게 하나 있는데, 순수한 초보자들의
오디오가 음질이나 음감이 좋다는 것이다.
여기 이방저방에 질문이 가끔 올라오는데...
오디오라는 것이 쉽게 글로 해답을 얻기가 힘든 것이며,
질문자의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기도 어렵고,
그것이 설령 아는 문제라고 하여도
섣불리 답하기가 어려운 것이 오디오 방정식이다.
어느분들은 대강 답변하고 고수들이 가르쳐 줄거라는 토를 다는데
그것은 고수들이 답을 안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개량된 회로도나 자작회로도, 사진이나 원문자료등도
검증된 것이 아니면 함부로 올려서는 안된다.
제작사에서 배포한 전문자료도 믿을게 못된다.
그걸 보고 다시 리뷰한 사람들의 말은 더더욱 그렇고~
이유는 수많은 오디오 관련기기 제작사의 스팩이나 매뉴얼이
제작사의 의도대로 그 오디오 장치가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우리가 오디오 조합 때문에 골치 썩을 일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오디오는 세우고 꾸미고 가꾸는 것이지
프로, 아마추어, 고수, 하수, 전문가, 비전문가로 나뉘어
서로 옳고 그름을 논해봐야 영원히 답은 안나온다.
내주변에 가까운 곳에 사시는 어느 동호인은
알택A5에 3극관PP(245)를 쓰는데, 누가 들어도 소리 좋은
앰프를 매일 커플링을 갈아가며 오디오를 즐긴다.
누가 말려도 안되고...프로, 아마추어,고수, 하수, 전문가, 비전문가중에 어느쪽인지??
전문적인 지식과 습득된 기술을 바탕으로
그 기능성을 펼쳐 이득을 얻는 직업적인
사람들 속에 한 분야의 사람을 일컬을 수 있다.
아마추어는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이나 숙달된 기능은 갖고 있지 않으나,
일반론적인 지식은 갖고 있으며, 오직 취미의 한계를
벋어나지 못한 비영리적인 사람들 속에 한 분야의 사람이다.
오디오 마니아 중에 기술이 프로에 가까운 아마추어가 많다.
좋다는 기계 많다고 프로는 아니며 전문가 또한 아니다.
오디오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 아마추어 보다 못한
지식과 기술로 프로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
본인이 파는 물건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없으면 물건을
팔면 안된다. 특히 빈티지 기계는....
또한 아마추어 임에도 프로에 가까운 언행을 하며
검증 안된 기술을 상대에게 주장하거나 강요하기 때문에
잘못된 지식 전달로 초급자들이 오디오를 입문함에 있어 어려움을 격게된다.
고수와 하수라는 말도 많이 쓰이는데...
진정한 고수는 드러나는 행동은 가급적 삼가하고 눈빛으로 말한다.
하수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배우는건 좋으나
이성의 빗장은 콘트롤 할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고수에게 꼭 배울점만 있는건 아니다.
고수는 전문가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직업적인 것과 취미인 것과 구별된다.
장인이라는 것과 맥이 통하는 것으로 금전적인 것보다 명예를 위함이다.
그렇다고 하수는 비전문가라는 말도 아주 위험한 것이다.
동호인들에게서 배우는 게 하나 있는데, 순수한 초보자들의
오디오가 음질이나 음감이 좋다는 것이다.
여기 이방저방에 질문이 가끔 올라오는데...
오디오라는 것이 쉽게 글로 해답을 얻기가 힘든 것이며,
질문자의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기도 어렵고,
그것이 설령 아는 문제라고 하여도
섣불리 답하기가 어려운 것이 오디오 방정식이다.
어느분들은 대강 답변하고 고수들이 가르쳐 줄거라는 토를 다는데
그것은 고수들이 답을 안하는 이유를 모르기 때문이다.
개량된 회로도나 자작회로도, 사진이나 원문자료등도
검증된 것이 아니면 함부로 올려서는 안된다.
제작사에서 배포한 전문자료도 믿을게 못된다.
그걸 보고 다시 리뷰한 사람들의 말은 더더욱 그렇고~
이유는 수많은 오디오 관련기기 제작사의 스팩이나 매뉴얼이
제작사의 의도대로 그 오디오 장치가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우리가 오디오 조합 때문에 골치 썩을 일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오디오는 세우고 꾸미고 가꾸는 것이지
프로, 아마추어, 고수, 하수, 전문가, 비전문가로 나뉘어
서로 옳고 그름을 논해봐야 영원히 답은 안나온다.
내주변에 가까운 곳에 사시는 어느 동호인은
알택A5에 3극관PP(245)를 쓰는데, 누가 들어도 소리 좋은
앰프를 매일 커플링을 갈아가며 오디오를 즐긴다.
누가 말려도 안되고...프로, 아마추어,고수, 하수, 전문가, 비전문가중에 어느쪽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