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고 짬뽕이고간에 짬짜면 묵으면 되고 빈티지 좋아하는 분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ㅎ
어디 빈티지 물건중에서 쓸만하거 하나라도 있습니까?ㅠㅠ
신공님, 거사님...아실만한 분들이 왜 이리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기십니까?
어째서 우리나라도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마당에 첨단국민이 신기술로 만든 기기들을 폄하하십니까?
오디오도 전기,전자기술의 결과일텐데 어찌하여 그 진리를 부정하십니까???
웨스턴,웨스턴...죽고 못사시는데 달팽이 혼이 음악용입니까?
축음기같이 증폭용이쥐....쩝~~
차라리 축음기소리가 최고라고 하십시요.
웨스턴 파워의 최고봉이라는 1086요??.
262세방과 파라피드 인터로 소리가 잘 날것 같습니까?
262 파워엠프 초단에 함 묶어보십시요.
매쉬플레이트특성으로 고역은 기가막히죠. 근데 저역은 어찌하실라요?
천하의 웨스톤 인터일지라도 파라피드는 파라피드입니다.
최신예 광대역 룬달이 백번 낫습니다.
웨스톤...소리가 잘난다면 뭐가 잘못됐을겁니다. 아마~~
호전적이고 무식한 미국 웨스톤 놈들이 음악을 알고 만들었겠냐고요.
그 친구들 튜닝 목표가 악기 몇개와 목소리나 잘 나면 됐지 말러나 쇼트타코비치같은 대편성 음악으로 튜닝했겠습니까?
어쩌다가 돈질해서 운좋게 쓸만한 물건 몇 개 나왔을뿐이지... ㅋㅋㅋ
알텍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흔한 초크한방 없는 126.127,333등이 음악용 엠프입니까?
초단 5극관 한방과 PK분할 위상반전엠프가 음악용이냐구요.
관상용이지...ㅋ
자력이 다 빠져나간 515A가 스피컵니까?
후기버젼 마지막 알리코 515C나 페라이트.. 얼마나 좋습니다.
내입력도 높고 저역도 탱글탱글하고.....
알리코 알리코하시는데 288-16G하고 16K하고 소리로 가려낼분 계십니까?
자기회로는 똑같고 자석만 다른데 그걸 구분해 내시냐구요?
뭐 자력이 쎈 페라이트가 약간 세게 들려서 혹시 거칠다고 하시는것은 아닌지요?
무슨 옛 코아가 좋다고 극찬하시는분 많으신데 음악도 모르는 하수들이 소규모 공장에서 만든 코아를
최첨단 제철기술을 가진 포항제철에서나 보면 사람이 쓰지 못할 물건이라 할지 모릅니다.
무슨 옛 코일이며 웨스턴 주석도금 구리선은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무결점 구리선을 향에 달려가는 일본놈들이 보면 우릴 어찌 생각하겠습니까?
저 천하의 하수들 하겠지요....
포도주는 무슨말입니까?
저는 싱거워서 입도대지 않지만 양주는 쫌 압니다.ㅠ
년초에 형집가서 자식 결혼기념으로 발렌타인 30년산 내놓길레 마눌에게 술집에선 한잔에 3~5만원꼴 한다니까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맛있다며 다섯잔이나 퍼 마시더군요.
전 새기계로 만든 6년산이 좋습니다.
아니 1년산을 판매하면 달려가서 사겠습니다.
하수 마누라가 술맛을 어찌 알겠습니까?
진도홍주도 즐겨마시는데 인간문화재 허화자님이 재래식으로 만든 술보다 최신식 공장에서 스텐레스기계로 만든 놈을
마트에서 사 먹는게 더 싱싱하고 맛있습니다.ㅍ
저아래 어느분이 맥킨 275 신,구형에 대해 언급해 놓셨던데....
저도 맥킨 구형 줘도 안듣습니다.
그런 고물을 신형보다 배 가격으로 사듣는 사람들 병원가봐야 합니다.
튼튼한 새 저항으로 만들어진 신형,,,얼마나 썰어버리고 듬직합니까?
마란츠7...비실비실 물렁한 소리 그게 엠픕니까?....
현대과학의 총아 TR로 만든 마란츠 7T가 명기중에 명기 아닌가요?
다 썩어 문드러진 웨스턴 구형관으로 음악 듣는 분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값싸고 튼튼한 러시아제 중국제를 그 고물딱지 구형관들이 어찌 따라오겠습니까?
현대기술을 어찌보고 옛날 구닥다리를 그리 칭송하십니까?
급부상하는 용 중국을, 옛 명성 러시아를 어찌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누굴 바보로 아십니까?
솔직히 하이엔드는 쓰고 싶은데 돈이 없어 고물딱지 줏어다 듣는다 하십시요.
그게 더 정직합니다.
저도 돈이 없어 오래된 고물들을 줏어 새로 만들어 듣고 있지만
복권만 당첨되면 다 팔아치우고 윌슨스피커사러 용산전자상가로 달려 갈랍니다.
음악도 모른 놈들이 대충 만든 빈티지와 공부 많이한 사람들이 최신 기계와 부속, 계측기로 만들어낸 하이엔드를
직접 비교하는것은 소도 웃을 일입니다.
무슨 얼어죽을... 장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첨단기계로 무장한 대기업 연구소가 더 훌륭하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과학기술마저 예전것이 좋다 깔보지 마십시요.
45년산 스피커유닛, 30년대 진공관, 5,60년대 엠프부속, 구형 카트리찌, 턴....LP....를 써 온 저
윌슨 그랜스슬램의 1/10로 만든 내 고물스피커가 슬램보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또라이입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신기술 만세!!!!!!!!!!!!!!!하이엔드 만세!!!!!!!!!!!!!!!!!!!!!
게시판을 몇장 읽다보니 저도 완전 돌왔나 봅니다. 된장~~~~토끼자....
어디 빈티지 물건중에서 쓸만하거 하나라도 있습니까?ㅠㅠ
신공님, 거사님...아실만한 분들이 왜 이리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기십니까?
어째서 우리나라도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마당에 첨단국민이 신기술로 만든 기기들을 폄하하십니까?
오디오도 전기,전자기술의 결과일텐데 어찌하여 그 진리를 부정하십니까???
웨스턴,웨스턴...죽고 못사시는데 달팽이 혼이 음악용입니까?
축음기같이 증폭용이쥐....쩝~~
차라리 축음기소리가 최고라고 하십시요.
웨스턴 파워의 최고봉이라는 1086요??.
262세방과 파라피드 인터로 소리가 잘 날것 같습니까?
262 파워엠프 초단에 함 묶어보십시요.
매쉬플레이트특성으로 고역은 기가막히죠. 근데 저역은 어찌하실라요?
천하의 웨스톤 인터일지라도 파라피드는 파라피드입니다.
최신예 광대역 룬달이 백번 낫습니다.
웨스톤...소리가 잘난다면 뭐가 잘못됐을겁니다. 아마~~
호전적이고 무식한 미국 웨스톤 놈들이 음악을 알고 만들었겠냐고요.
그 친구들 튜닝 목표가 악기 몇개와 목소리나 잘 나면 됐지 말러나 쇼트타코비치같은 대편성 음악으로 튜닝했겠습니까?
어쩌다가 돈질해서 운좋게 쓸만한 물건 몇 개 나왔을뿐이지... ㅋㅋㅋ
알텍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흔한 초크한방 없는 126.127,333등이 음악용 엠프입니까?
초단 5극관 한방과 PK분할 위상반전엠프가 음악용이냐구요.
관상용이지...ㅋ
자력이 다 빠져나간 515A가 스피컵니까?
후기버젼 마지막 알리코 515C나 페라이트.. 얼마나 좋습니다.
내입력도 높고 저역도 탱글탱글하고.....
알리코 알리코하시는데 288-16G하고 16K하고 소리로 가려낼분 계십니까?
자기회로는 똑같고 자석만 다른데 그걸 구분해 내시냐구요?
뭐 자력이 쎈 페라이트가 약간 세게 들려서 혹시 거칠다고 하시는것은 아닌지요?
무슨 옛 코아가 좋다고 극찬하시는분 많으신데 음악도 모르는 하수들이 소규모 공장에서 만든 코아를
최첨단 제철기술을 가진 포항제철에서나 보면 사람이 쓰지 못할 물건이라 할지 모릅니다.
무슨 옛 코일이며 웨스턴 주석도금 구리선은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데...
무결점 구리선을 향에 달려가는 일본놈들이 보면 우릴 어찌 생각하겠습니까?
저 천하의 하수들 하겠지요....
포도주는 무슨말입니까?
저는 싱거워서 입도대지 않지만 양주는 쫌 압니다.ㅠ
년초에 형집가서 자식 결혼기념으로 발렌타인 30년산 내놓길레 마눌에게 술집에선 한잔에 3~5만원꼴 한다니까
먹지도 못하는 술을 맛있다며 다섯잔이나 퍼 마시더군요.
전 새기계로 만든 6년산이 좋습니다.
아니 1년산을 판매하면 달려가서 사겠습니다.
하수 마누라가 술맛을 어찌 알겠습니까?
진도홍주도 즐겨마시는데 인간문화재 허화자님이 재래식으로 만든 술보다 최신식 공장에서 스텐레스기계로 만든 놈을
마트에서 사 먹는게 더 싱싱하고 맛있습니다.ㅍ
저아래 어느분이 맥킨 275 신,구형에 대해 언급해 놓셨던데....
저도 맥킨 구형 줘도 안듣습니다.
그런 고물을 신형보다 배 가격으로 사듣는 사람들 병원가봐야 합니다.
튼튼한 새 저항으로 만들어진 신형,,,얼마나 썰어버리고 듬직합니까?
마란츠7...비실비실 물렁한 소리 그게 엠픕니까?....
현대과학의 총아 TR로 만든 마란츠 7T가 명기중에 명기 아닌가요?
다 썩어 문드러진 웨스턴 구형관으로 음악 듣는 분들은 정상이 아닙니다.
값싸고 튼튼한 러시아제 중국제를 그 고물딱지 구형관들이 어찌 따라오겠습니까?
현대기술을 어찌보고 옛날 구닥다리를 그리 칭송하십니까?
급부상하는 용 중국을, 옛 명성 러시아를 어찌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누굴 바보로 아십니까?
솔직히 하이엔드는 쓰고 싶은데 돈이 없어 고물딱지 줏어다 듣는다 하십시요.
그게 더 정직합니다.
저도 돈이 없어 오래된 고물들을 줏어 새로 만들어 듣고 있지만
복권만 당첨되면 다 팔아치우고 윌슨스피커사러 용산전자상가로 달려 갈랍니다.
음악도 모른 놈들이 대충 만든 빈티지와 공부 많이한 사람들이 최신 기계와 부속, 계측기로 만들어낸 하이엔드를
직접 비교하는것은 소도 웃을 일입니다.
무슨 얼어죽을... 장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첨단기계로 무장한 대기업 연구소가 더 훌륭하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과학기술마저 예전것이 좋다 깔보지 마십시요.
45년산 스피커유닛, 30년대 진공관, 5,60년대 엠프부속, 구형 카트리찌, 턴....LP....를 써 온 저
윌슨 그랜스슬램의 1/10로 만든 내 고물스피커가 슬램보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또라이입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신기술 만세!!!!!!!!!!!!!!!하이엔드 만세!!!!!!!!!!!!!!!!!!!!!
게시판을 몇장 읽다보니 저도 완전 돌왔나 봅니다. 된장~~~~토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