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빈티지를 한 차 싣고 오신
동호인 네분에게 그만 야단 맞았습니다.
왜 싸우고 다니냐고....그 나이에...
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습죠
비오는데 뭔 청승으로 고물을 잔뜩 싣고 왔냐구....
...요즘 비가 자주 오니 산에도 못가고
컴퓨터만 츠다 보다가 드러운 승질 땜에...얼버무리고
저를 알고 계시던 모르시던 여러 동호인들과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로 심적으로 고통을 당하셨거나
마음이 불편하셧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이 먹어 갈수록 노여움만 는다고...저도 승질을 죽여야 합니다.
이제껏 소리전자 동호회에서 많은 것을 배운점 감사합니다.
동호인 네분에게 그만 야단 맞았습니다.
왜 싸우고 다니냐고....그 나이에...
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습죠
비오는데 뭔 청승으로 고물을 잔뜩 싣고 왔냐구....
...요즘 비가 자주 오니 산에도 못가고
컴퓨터만 츠다 보다가 드러운 승질 땜에...얼버무리고
저를 알고 계시던 모르시던 여러 동호인들과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로 심적으로 고통을 당하셨거나
마음이 불편하셧던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이 먹어 갈수록 노여움만 는다고...저도 승질을 죽여야 합니다.
이제껏 소리전자 동호회에서 많은 것을 배운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