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 왼쪽에 보이는 스피커는 제가 가장 아끼는 서브 풀레인지 입니다.
오전중이나 낮 시간에 가장 많이 듣는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피커입니다.
속에 구룬딕 육반이 수납되어 있는데,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 재현에 탁월한 넘입니다.
일이 잘 안될 때 콜리드라이 연주나 베토벤 소편성을 들으면 또 새로운 힘이 나게 해주는 특징이 있답니다.
* 앰프와 튜너 탑쌓기의 맨 위에 있는 것이 5998출력관을 이용한 프리앰프 입니다.
성능이 사파이어 빛깔 같이 아름답고 너무 좋아서,
이넘이 마란츠7 프리를 밀어내고,
현재 메인 시스템의 주인행세를 단단히 하는 넘입니다.
* 위에서 두번째 있는 CDP는 골드문트 SACD 겸용 플레이어 입니다.
구입경비가 좀 들기는 하였는데, 그 가격 이상으로 매일 8시간 이상 혹사당하는 넘입니다.
* 세번째 있는 튜너는 12구 진공관이 장착된 함안카든 구형 튜너입니다,
판넬 글자마저도 모두 지워진 고물(?: 저에게는 보배) 빈티지입니다.
소리가 편안하고 좋지만,
너무 늙어, '곧 사망하지 않을까?' 하는 측은지심을 갖게 하는 넘입니다.
<워낭소리>를 연상케 하는 빈티지 중의 빈티지라 애착이 갑니다.
* 네번째 있는 튜너는, 매그넘 TR튜너이기는 한데도,
소리가 구수하고 굵직하여 서버에 연결하여,
야간에 일할 때 애용하고 있답니다.
(사실은, 위 12구 진공관 튜너 사망을 대비하여,
TR은 제가 늙어 음악도 못들을 때까지 버티겠지... 하는 심정으로
대전의 모 샾에서 구입하였던 것이랍니다. ㅎㅎ)
사진 2)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음악을 집중적으로 들을 때 애용하는 브라운 전자동 턴테이블입니다.
암대에 엠파이어108을 장착하여, LP판 음악의 탁월성을 잘 재현해 주고 있답니다.
프리가 라인전용 앰프라, 턴테이블과 프리 사이에
소형의 슈어 포노 앰프(뮬라드 12AX7 2알 장착)를 물려 놓았는데
이것이 포노단이 있는 명품프리만큼 역할을 담당해주어, 제 귀에는 아주 들을만 합니다.
오전중이나 낮 시간에 가장 많이 듣는 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피커입니다.
속에 구룬딕 육반이 수납되어 있는데,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 재현에 탁월한 넘입니다.
일이 잘 안될 때 콜리드라이 연주나 베토벤 소편성을 들으면 또 새로운 힘이 나게 해주는 특징이 있답니다.
* 앰프와 튜너 탑쌓기의 맨 위에 있는 것이 5998출력관을 이용한 프리앰프 입니다.
성능이 사파이어 빛깔 같이 아름답고 너무 좋아서,
이넘이 마란츠7 프리를 밀어내고,
현재 메인 시스템의 주인행세를 단단히 하는 넘입니다.
* 위에서 두번째 있는 CDP는 골드문트 SACD 겸용 플레이어 입니다.
구입경비가 좀 들기는 하였는데, 그 가격 이상으로 매일 8시간 이상 혹사당하는 넘입니다.
* 세번째 있는 튜너는 12구 진공관이 장착된 함안카든 구형 튜너입니다,
판넬 글자마저도 모두 지워진 고물(?: 저에게는 보배) 빈티지입니다.
소리가 편안하고 좋지만,
너무 늙어, '곧 사망하지 않을까?' 하는 측은지심을 갖게 하는 넘입니다.
<워낭소리>를 연상케 하는 빈티지 중의 빈티지라 애착이 갑니다.
* 네번째 있는 튜너는, 매그넘 TR튜너이기는 한데도,
소리가 구수하고 굵직하여 서버에 연결하여,
야간에 일할 때 애용하고 있답니다.
(사실은, 위 12구 진공관 튜너 사망을 대비하여,
TR은 제가 늙어 음악도 못들을 때까지 버티겠지... 하는 심정으로
대전의 모 샾에서 구입하였던 것이랍니다. ㅎㅎ)
사진 2)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음악을 집중적으로 들을 때 애용하는 브라운 전자동 턴테이블입니다.
암대에 엠파이어108을 장착하여, LP판 음악의 탁월성을 잘 재현해 주고 있답니다.
프리가 라인전용 앰프라, 턴테이블과 프리 사이에
소형의 슈어 포노 앰프(뮬라드 12AX7 2알 장착)를 물려 놓았는데
이것이 포노단이 있는 명품프리만큼 역할을 담당해주어, 제 귀에는 아주 들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