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형기님이 올린 글에서 파생된 토론이 좀
옆으로 흐르긴 했지만...
그 옆가지 중의 하나로
"우퍼의 음압(음량)을 키워서, 중고역의 인위적인 음압감쇄 없이
대역 밸런스를 잡는다."
는 시도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논의도 대두되었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이 바로
우퍼의 음압(음량)을 키워서
고역과의 음압을 거의 근사하게 맞춘 예입니다.
고역의 인위적 감쇄를 최소화해도 대역 밸런스 아주 좋습니다.
단, 그만큼 충분한 공간 체적을 필요로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옆으로 흐르긴 했지만...
그 옆가지 중의 하나로
"우퍼의 음압(음량)을 키워서, 중고역의 인위적인 음압감쇄 없이
대역 밸런스를 잡는다."
는 시도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논의도 대두되었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이 바로
우퍼의 음압(음량)을 키워서
고역과의 음압을 거의 근사하게 맞춘 예입니다.
고역의 인위적 감쇄를 최소화해도 대역 밸런스 아주 좋습니다.
단, 그만큼 충분한 공간 체적을 필요로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