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Au 프리와 비청해 보았는데

오늘 이 프리를 직접듣고 윤영진님과 의논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이 프리앰프 제작에관한 비화를 많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들은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오늘 용산 모 오디오 샾에서 초고가 프리인 FM Acoustics 266Mk2 와 비교 시청하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동호인들께서 소장하고 싶은 프리앰프지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소위이야기해서 "이럴수가......게임이 안된다.............. " 였습니다.
진정 국내에서 제작된 프리앰프가 이정도까지 일줄이야.!!!!!!

이 프리앰프를 직접 보거나 들으실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겁니다.

따라서 시간이 가능하신 동호인들께서는 필히 참석하시어 새로운 오디오의 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오디오페어에서 야노스 스타커의 첼로곡으로 LP와 1억짜리 dcs CD 시스템과 비교 시청회를 하였는데 도저히 CD를 들을 수가 없었다 합니다...
대단한 포노단을 저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뮌헨 오디오쇼 관련 기사를 보실 분은....아래를 쿡

http://www.tnt-audio.com/shows/munich10a_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