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최초의 글을 올리고 월요일 아침 아래 글들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거명은 않하지만 여러분들의 합당하고 옳으신 말씀 가슴으로 받아드립니다.
따라서 최초의 글을 내리고 본 글로 대신합니다.
이제 대략이나마 비청회 결과를 알 게 되었으니 고맙습니다
사실 저는 거론된 비청회에 참석을 할만한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관심은 누구못지않게 컷습니다.
그 관심만큼 결과도 궁금했고요.
저의 조급함이 이런일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제 글에 마음상하셨든 분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동규 배
앞으로도 유익한 음악생활을 위한 내용 기대합니다.
그리고 거명은 않하지만 여러분들의 합당하고 옳으신 말씀 가슴으로 받아드립니다.
따라서 최초의 글을 내리고 본 글로 대신합니다.
이제 대략이나마 비청회 결과를 알 게 되었으니 고맙습니다
사실 저는 거론된 비청회에 참석을 할만한 여건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관심은 누구못지않게 컷습니다.
그 관심만큼 결과도 궁금했고요.
저의 조급함이 이런일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제 글에 마음상하셨든 분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동규 배
앞으로도 유익한 음악생활을 위한 내용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