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취향이란게 사람마다 달라서....
슈베르트의 "밤과 꿈" 및 "바위 위의 목동" 등 관련,..
저의 경우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와 엘리자베스 슈만 및 엘리 아멜링 것을
특히 좋아했었는데...
불행히도 저에게는 루드비히가 부른 그 곡은 없군요
한편, 르네상스에서 사용하던 LP라면...유족들이 박사장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하츠필드 스피커 등 모든 것을 예술의 전당(문화부 통해)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그곳에 한번 알아 보시지요.
저도 잊지 않고 있다가...국내외에서 음반 찾으러 다닐 기회가 있으면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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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로 번역된 슈벨트의 “바위 위의 목동”의 원제는 “Der Hirt auf Dem Felsen” 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지금은 없어 졌지만 학생 시절 서울 종로 1가에 있던 음악 감상실 “르네상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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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노래의 연주는 메조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루드비히 그리고 클아리넷은 베르린 필의 수석 주자면서 명 연주자인 칼 라이스터 였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면서도 노래에 흠쩍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요청을 하여 감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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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신이 원하는 연주자의 음반을 쉽게 구입 할 수 있지만 당시는 LP가 수입 금지 품목이고 가끔 미군 부대나 여행시 휴대품으로 갖고 들어오는 것이 전부 여서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매우 고가여서 저 같은 사람은 구입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당시 클래식 음악을 그나마 감상 할 수 있는 방법은 빽판(원판을 턴테이블로 재생하여 릴덱에 녹음하고 다시 LP로 만든 음반)과 KBS 제1 FM 그리고 AM 기독교 방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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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발매 되기 시작한 라이센스 음반 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라이센스 음반도 학생 신분으로는 부자집 자식이 아니고서는 매우 고가여서 구입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 하기 위해서 종로의 “르네상스”, 광교의 “아폴로”, 명동의 “설파” 와 “필하모니아” 같은 음악 감상실 등을 드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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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위 위의 목동 노래를 많이 듣고 싶어 처음 음반을 구입한 것은 국내에서 이 노래의 처음 라이센스 음반인 엘리 아멜링이 노래한 Columbia 라이센스 음반 이였습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엘리 아멜링의 이 노래는 좋은 연주 입니다. 엘리 아멜링의 같은 노래 음반은 독일의 하모니아문디에서 나온 음반이 컬럼비아 음반 보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명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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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세상이 되면서 LP를 음반이 거의 CD로 거의 재 발매 되었으나 제가 처음 들은 음반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에 사진과 같은 EMI에서 CD로 발매된 크리스티나 루드비히의 이 노래는 피아노와 클라리넷 연주자도 다르고 처음에 들었던 음반 보다 감흥이 덜하더군요. 혹시 제가 처음 들었던 음반을 CD나 LP를 갖고 계신 분이 계시면 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불법인지 알지만 CD로 복각 하고 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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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곡을 엘리 아맬링(하모니아문디문디), 리타 슈트리히(DG), 군드라 야노비츠(DG) 그리고 크리스티나 루드비히(EMI)를 오픈 릴덱에 녹음하여 연속적으로 감상 하고 합니다. 이 때 오디오는 음악이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캐서린 배틀이 부른 이곡이 괜찮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별로 였습니다. 혹시 제가 처음 들었던 음반의 구입 할 수 있는 소스를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슈베르트의 "밤과 꿈" 및 "바위 위의 목동" 등 관련,..
저의 경우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와 엘리자베스 슈만 및 엘리 아멜링 것을
특히 좋아했었는데...
불행히도 저에게는 루드비히가 부른 그 곡은 없군요
한편, 르네상스에서 사용하던 LP라면...유족들이 박사장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하츠필드 스피커 등 모든 것을 예술의 전당(문화부 통해)에 기증했다고 합니다.
그곳에 한번 알아 보시지요.
저도 잊지 않고 있다가...국내외에서 음반 찾으러 다닐 기회가 있으면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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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로 번역된 슈벨트의 “바위 위의 목동”의 원제는 “Der Hirt auf Dem Felsen” 입니다. 제가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지금은 없어 졌지만 학생 시절 서울 종로 1가에 있던 음악 감상실 “르네상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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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노래의 연주는 메조 소프라노 크리스티나 루드비히 그리고 클아리넷은 베르린 필의 수석 주자면서 명 연주자인 칼 라이스터 였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처음 들으면서도 노래에 흠쩍 빠져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요청을 하여 감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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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신이 원하는 연주자의 음반을 쉽게 구입 할 수 있지만 당시는 LP가 수입 금지 품목이고 가끔 미군 부대나 여행시 휴대품으로 갖고 들어오는 것이 전부 여서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매우 고가여서 저 같은 사람은 구입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당시 클래식 음악을 그나마 감상 할 수 있는 방법은 빽판(원판을 턴테이블로 재생하여 릴덱에 녹음하고 다시 LP로 만든 음반)과 KBS 제1 FM 그리고 AM 기독교 방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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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 발매 되기 시작한 라이센스 음반 이였습니다. 그러나 이 라이센스 음반도 학생 신분으로는 부자집 자식이 아니고서는 매우 고가여서 구입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 하기 위해서 종로의 “르네상스”, 광교의 “아폴로”, 명동의 “설파” 와 “필하모니아” 같은 음악 감상실 등을 드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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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위 위의 목동 노래를 많이 듣고 싶어 처음 음반을 구입한 것은 국내에서 이 노래의 처음 라이센스 음반인 엘리 아멜링이 노래한 Columbia 라이센스 음반 이였습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엘리 아멜링의 이 노래는 좋은 연주 입니다. 엘리 아멜링의 같은 노래 음반은 독일의 하모니아문디에서 나온 음반이 컬럼비아 음반 보다 개인적으로 조금 더 명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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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세상이 되면서 LP를 음반이 거의 CD로 거의 재 발매 되었으나 제가 처음 들은 음반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에 사진과 같은 EMI에서 CD로 발매된 크리스티나 루드비히의 이 노래는 피아노와 클라리넷 연주자도 다르고 처음에 들었던 음반 보다 감흥이 덜하더군요. 혹시 제가 처음 들었던 음반을 CD나 LP를 갖고 계신 분이 계시면 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불법인지 알지만 CD로 복각 하고 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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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곡을 엘리 아맬링(하모니아문디문디), 리타 슈트리히(DG), 군드라 야노비츠(DG) 그리고 크리스티나 루드비히(EMI)를 오픈 릴덱에 녹음하여 연속적으로 감상 하고 합니다. 이 때 오디오는 음악이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캐서린 배틀이 부른 이곡이 괜찮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별로 였습니다. 혹시 제가 처음 들었던 음반의 구입 할 수 있는 소스를 알고 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