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회사 쫄병 시절 봉급 타서 할부로 산 책입니다. 이책 때문에 집안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책 제목은 “세계 명곡 해설대전집” 이며 18권으로 되어 있고 출판사는 삼성 문화사 출판사(지금은 없다고 합니다.) 발행 년도는 1982년도 입니다.
일본 책을 번역 한 것으로 생각 되며 나중에 세광 출판사에서 다시 출판 되었는데 지금은 절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은 전문가 적인 내용도 포함 되어 소나타 형식의 경우 제1 주제, 제2 주제가 악보로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먼저 출간된 5권으로 된 명곡 해설집이 있었는데 저자는(역자) 당시 기독교 방송에서 음악 해설을 하시던 이 성삼 교수로 입니다. 이 책 역시 일본 책을 번역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반의 해설지에 포함된 해설은 전문 용어가 많아 저 같이 영어가 짧은 사람은 번역이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이나 독일 책을 번역 한 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나 앰프를 자작 하시는 분들은 영어가 조금 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책 한질 갖고 계시면 앰프 바꾸고, 빈티지가 이렇고 저렇고 하지 않는데 아래 책을 갖고 계시면 하드웨어의 포로가 됩니다. 음악 감상 하시기전 이 한장의 명반 보다는 이러한 책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본 책을 번역 한 것으로 생각 되며 나중에 세광 출판사에서 다시 출판 되었는데 지금은 절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은 전문가 적인 내용도 포함 되어 소나타 형식의 경우 제1 주제, 제2 주제가 악보로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이보다 먼저 출간된 5권으로 된 명곡 해설집이 있었는데 저자는(역자) 당시 기독교 방송에서 음악 해설을 하시던 이 성삼 교수로 입니다. 이 책 역시 일본 책을 번역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반의 해설지에 포함된 해설은 전문 용어가 많아 저 같이 영어가 짧은 사람은 번역이 매우 어렵습니다.
미국이나 독일 책을 번역 한 책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나 앰프를 자작 하시는 분들은 영어가 조금 약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책 한질 갖고 계시면 앰프 바꾸고, 빈티지가 이렇고 저렇고 하지 않는데 아래 책을 갖고 계시면 하드웨어의 포로가 됩니다. 음악 감상 하시기전 이 한장의 명반 보다는 이러한 책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