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님 안녕하세요~
저는 빈티지 동호회에서 많은것을 배우는 애호가입니다..
그간 글을 올린 기억도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간 한선생님의 글이나 댓글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오랫동안 오디오와 음악감상을 하신분 같으신데..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솔직히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항상 그 주제와 의도가 잘 파악되지 않습니다
밑에 쓰신 LP사진을 곁들여서 쓰신 글들도 그렇고
그전에 다른분 글에 댓글로 쓰신 글들도
제 머리로는 도대체 무슨 내용의 글,,, 무슨 주제의 글을 올리신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빈티지 동호회에서 많은것을 직,간접적으로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분들이 써주신 경험담이나 실험결과 등은 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빈티지 동호회에서 여러가지를 실험하고 발표하는 분들은 사실 너무나도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특히 한선생님께서 쓰신 댓글들을 읽다보면
글쓴이를 화나게 하는글이 대부분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선생님께서 글쓴이가 마음이 불편하도록 글을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는 저 자신도 항상 기분이 쾌하지 않더군요
다들 빈티지 오디오를 취미로 하면서 즐겁자고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음반사진을 곁들여서 성악가와 성악곡에 관한 말씀등을 써주셨는데
실황음악을 많이 접하신 분이신지요?
제 생각에는
한선생님께서 다른 동호회를 하나 만드셔서 관리하시면서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과 새로운 차원의 모임을 만드시는 것은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빈티지 동호회에서 많은것을 배우는 애호가입니다..
그간 글을 올린 기억도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간 한선생님의 글이나 댓글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오랫동안 오디오와 음악감상을 하신분 같으신데..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솔직히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항상 그 주제와 의도가 잘 파악되지 않습니다
밑에 쓰신 LP사진을 곁들여서 쓰신 글들도 그렇고
그전에 다른분 글에 댓글로 쓰신 글들도
제 머리로는 도대체 무슨 내용의 글,,, 무슨 주제의 글을 올리신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빈티지 동호회에서 많은것을 직,간접적으로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많은 분들이 써주신 경험담이나 실험결과 등은 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빈티지 동호회에서 여러가지를 실험하고 발표하는 분들은 사실 너무나도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특히 한선생님께서 쓰신 댓글들을 읽다보면
글쓴이를 화나게 하는글이 대부분이신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한선생님께서 글쓴이가 마음이 불편하도록 글을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는 저 자신도 항상 기분이 쾌하지 않더군요
다들 빈티지 오디오를 취미로 하면서 즐겁자고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음반사진을 곁들여서 성악가와 성악곡에 관한 말씀등을 써주셨는데
실황음악을 많이 접하신 분이신지요?
제 생각에는
한선생님께서 다른 동호회를 하나 만드셔서 관리하시면서
뜻을 같이하시는 분들과 새로운 차원의 모임을 만드시는 것은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