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여러 문제가 되어 버린
저의 후기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한상희 선생님 말씀대로,,,
“그 사이 올라 온 그 분의
구구한 변명성 답글로 인해 사태가 이상한 방향으로 확대되는것 같아??...”
댓글에 대한 저의 댓글로 인해 사태가 커지는 것에
종지부를 찍기 위함이고,,,
두 번째 이유는,
그래도, 좋게 들으신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은데,
저의 다른 느낌을
중뿔나게 드러내어
그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언짢게 한 것이
저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의 두 가지 이유보다는 사실 가장 맘이
편치 않은 것은,
한계남 선생님을 생각할 때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많은 분들을 뵈어 왔지만,
정말로 존경할 만한 분이십니다.
음악과 소리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모든 소리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열린 마음...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삭제하려고 합니다...
비록 저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적었다 할지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한 다면,
그 글은 이미 생명력을 상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마음으로 존경하는 분의 마음에
상채기를 내는 것이라면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젠작 지웠어야 할 것을 지금까지 남겨
둔 것 같아 정말 한선생님께 미안함만
남습니다...
저의 글에 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마도 글을 삭제하면, 같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들 주셨는데, 본의 아니게 같이
삭제 될 것 같습니다...미안합니다!!!...
저의 후기를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한상희 선생님 말씀대로,,,
“그 사이 올라 온 그 분의
구구한 변명성 답글로 인해 사태가 이상한 방향으로 확대되는것 같아??...”
댓글에 대한 저의 댓글로 인해 사태가 커지는 것에
종지부를 찍기 위함이고,,,
두 번째 이유는,
그래도, 좋게 들으신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은데,
저의 다른 느낌을
중뿔나게 드러내어
그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언짢게 한 것이
저도 마찬가지로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의 두 가지 이유보다는 사실 가장 맘이
편치 않은 것은,
한계남 선생님을 생각할 때입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많은 분들을 뵈어 왔지만,
정말로 존경할 만한 분이십니다.
음악과 소리에 대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모든 소리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열린 마음...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삭제하려고 합니다...
비록 저 자신의 솔직한 느낌을 적었다 할지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한 다면,
그 글은 이미 생명력을 상실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마음으로 존경하는 분의 마음에
상채기를 내는 것이라면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젠작 지웠어야 할 것을 지금까지 남겨
둔 것 같아 정말 한선생님께 미안함만
남습니다...
저의 글에 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아마도 글을 삭제하면, 같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들 주셨는데, 본의 아니게 같이
삭제 될 것 같습니다...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