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영님 글을 보면서
이 규영님, 저의 글 밑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 같은면 아래와 같이 쓰지 않았을까 합니다.
편의상 님의 글 중에 저의 생각을 얘기한 대목에서 님의 글 앞에는 “이” 저의 글 앞에는 “곽” 이라고 하였으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장과 문장 사이는 “++++++++++”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 커플이 납시었네요
곽 : (곽 홍해님의 글에 대한 생각)
++++++++++
이: 곽홍해님과 한상희님은 한번도 뵌적도 없고 무슨일을 하시고 어찌 사시는지도 모르는 분입니다. 아는게 있다면 두분 공히 빈티지/알텍 게시판에서
이 : 엉뚱한 말씀을 잘 하셔서 제가 빈정머리 상해 몇 합 하신 적이 있었다는 것 뿐입니다.
곽 : (저와 많은 부분 매우 다른 견해를 갖고 있어 멏번 논쟁이 있었던으로 기억 합니다.)
++++++++++
이: 저도 오페라광입니다. 22살때 모짜르트 마술피리를 듣고 너무 아름답고 재미나서 죽어나는줄
알았습니다. 10년간 달달 외울만큼 듣다가 하이파이 비디오를 보게됐는데
이 :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곽 : (매우 실망 하였습니다.)
이: 그간의 아름다운 상상히 무참히 무너져 버리더군요.
++++++++++
이 : 푸치니 오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토스카> <라보엠>을 영화화 시켜 나온 비디오를 봤는데
곽 : 꼭 실황 음반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이 : 욕이 나오더군요. 저걸 돈들여 만든 놈들한테.. 그 서정적인 음악을 저토록 난도질 해 놨나...
곽 : (음반을 만든 회사에 정말 실망 하였습니다. 그 서정적인 음악을 그리도 실망스럽게 하나하고)
이 : 뭐 바그너 <반지시리즈>나 두둘겨 패는 아이다,투란도트등은 단 한번 구경꺼리 정도로는 나쁘지는 않다 보지만요..
++++++++++
이 : 어쨌든 지금은 오페라 감상시 내용은 아예 관심이 없고 음만 듣고 있는데 제가 정상이란 말씀은아닙니다. 오케스트라든 오페라든 음악만 듣다가 영상을 보게되면 음악감상에 적잖히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대부분 입문자의 범위든지 아님 진짜 소리엔 관심밖이고 음악만 추구하는 진정한 음악애호가든지요...음악을 어느 정도 들었다는 대부분 오디오 환자들은 상상의 나래가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소설보다 영화가 훨씬 못하듯이요
++++++++++
이 동네에 들락거리는 분들은 솔직히 아직까지? 음악을 듣고 계신 분은 별로 안계실겁니다. 음악쟝르가 어찌되었든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어떤 '소리로 만들까에 혈안이 되 있을겁니다
이 : 그래서 여기에 LD나 DVD를 소개하지 마란 법은 없지만 여기 게시판에 별로 어울리지 않게 보일뿐 아니라
곽 : (님이 올린 글은 음반 게시판이나 음악 감상 게시판 같은 있으면 좋은 얘기가 오갈 것 같군요)
이 : 지금 진행되고 있는 논란의 당사자와 논란을 일으키며 함께 다녔던 분이 또 이상한 주제를 들고 나오셔서 '이상해'서 한 말씀 드려 본 것 입니다
곽 : (이글은 매우 어렵습니다.)
++++++++++
즐거운 오페라 감상 되시길 빕니다.
++++++++++
이 규영님, 님이 올리신 글이 모든이에게 해당 되지는 않느나고 생각 합니다. 나이 60이 넘어 수천장 되는 음반을 처분하고 FM 방송으로 음악을 듣는 분도 계시고, 아직도 기기별 소리 테스트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세상은 다양 합니다. 그리고 남의 의견도 존중 해야 한다고 어라광을 부리고 싶군요. 자신의 생각은 다 옳고 남들도 그렇게 생각 할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님과 알텍 게시판에서 논쟁을 할 때 전화와 메시지를 몇 분 에게서 받았습니다. 내용은 말 하기가 싶지 않네요.
IP address : 203.241.147.42
박진규 정신병적인 분들이 몇분 계시지요..음악을 듣기위한 오디오가 아니라..
호구잡는 오디오광이라고나 할까요?..대단한 집착을 보이는 중독자 분들이지요.............^^*
119.207.249.225 2010/06/10
이규영 자기 얼굴에 침뱉기...
211.253.206.82 2010/06/10
박진규 그러게요...이규영님의 표현이 딱~,,,그짝이네요.....뒷담화라 하나요?...........^^*
나는 빈티지나 하이엔드나 음악만 잘나오면 된다는 분인데...이규영님의 표현은 뭘까요?...=> 이규영 자기 얼굴에 침뱉기...!!
119.207.249.225 2010/06/10
이 규영님, 저의 글 밑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 같은면 아래와 같이 쓰지 않았을까 합니다.
편의상 님의 글 중에 저의 생각을 얘기한 대목에서 님의 글 앞에는 “이” 저의 글 앞에는 “곽” 이라고 하였으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장과 문장 사이는 “++++++++++”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 커플이 납시었네요
곽 : (곽 홍해님의 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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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곽홍해님과 한상희님은 한번도 뵌적도 없고 무슨일을 하시고 어찌 사시는지도 모르는 분입니다. 아는게 있다면 두분 공히 빈티지/알텍 게시판에서
이 : 엉뚱한 말씀을 잘 하셔서 제가 빈정머리 상해 몇 합 하신 적이 있었다는 것 뿐입니다.
곽 : (저와 많은 부분 매우 다른 견해를 갖고 있어 멏번 논쟁이 있었던으로 기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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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도 오페라광입니다. 22살때 모짜르트 마술피리를 듣고 너무 아름답고 재미나서 죽어나는줄
알았습니다. 10년간 달달 외울만큼 듣다가 하이파이 비디오를 보게됐는데
이 : 토하는 줄 알았습니다.
곽 : (매우 실망 하였습니다.)
이: 그간의 아름다운 상상히 무참히 무너져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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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푸치니 오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토스카> <라보엠>을 영화화 시켜 나온 비디오를 봤는데
곽 : 꼭 실황 음반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이 : 욕이 나오더군요. 저걸 돈들여 만든 놈들한테.. 그 서정적인 음악을 저토록 난도질 해 놨나...
곽 : (음반을 만든 회사에 정말 실망 하였습니다. 그 서정적인 음악을 그리도 실망스럽게 하나하고)
이 : 뭐 바그너 <반지시리즈>나 두둘겨 패는 아이다,투란도트등은 단 한번 구경꺼리 정도로는 나쁘지는 않다 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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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어쨌든 지금은 오페라 감상시 내용은 아예 관심이 없고 음만 듣고 있는데 제가 정상이란 말씀은아닙니다. 오케스트라든 오페라든 음악만 듣다가 영상을 보게되면 음악감상에 적잖히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대부분 입문자의 범위든지 아님 진짜 소리엔 관심밖이고 음악만 추구하는 진정한 음악애호가든지요...음악을 어느 정도 들었다는 대부분 오디오 환자들은 상상의 나래가 훨씬 아름답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소설보다 영화가 훨씬 못하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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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 들락거리는 분들은 솔직히 아직까지? 음악을 듣고 계신 분은 별로 안계실겁니다. 음악쟝르가 어찌되었든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어떤 '소리로 만들까에 혈안이 되 있을겁니다
이 : 그래서 여기에 LD나 DVD를 소개하지 마란 법은 없지만 여기 게시판에 별로 어울리지 않게 보일뿐 아니라
곽 : (님이 올린 글은 음반 게시판이나 음악 감상 게시판 같은 있으면 좋은 얘기가 오갈 것 같군요)
이 : 지금 진행되고 있는 논란의 당사자와 논란을 일으키며 함께 다녔던 분이 또 이상한 주제를 들고 나오셔서 '이상해'서 한 말씀 드려 본 것 입니다
곽 : (이글은 매우 어렵습니다.)
++++++++++
즐거운 오페라 감상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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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영님, 님이 올리신 글이 모든이에게 해당 되지는 않느나고 생각 합니다. 나이 60이 넘어 수천장 되는 음반을 처분하고 FM 방송으로 음악을 듣는 분도 계시고, 아직도 기기별 소리 테스트를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세상은 다양 합니다. 그리고 남의 의견도 존중 해야 한다고 어라광을 부리고 싶군요. 자신의 생각은 다 옳고 남들도 그렇게 생각 할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님과 알텍 게시판에서 논쟁을 할 때 전화와 메시지를 몇 분 에게서 받았습니다. 내용은 말 하기가 싶지 않네요.
IP address : 203.241.147.42
박진규 정신병적인 분들이 몇분 계시지요..음악을 듣기위한 오디오가 아니라..
호구잡는 오디오광이라고나 할까요?..대단한 집착을 보이는 중독자 분들이지요.............^^*
119.207.249.225 2010/06/10
이규영 자기 얼굴에 침뱉기...
211.253.206.82 2010/06/10
박진규 그러게요...이규영님의 표현이 딱~,,,그짝이네요.....뒷담화라 하나요?...........^^*
나는 빈티지나 하이엔드나 음악만 잘나오면 된다는 분인데...이규영님의 표현은 뭘까요?...=> 이규영 자기 얼굴에 침뱉기...!!
119.207.249.225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