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방에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그간 주욱 지켜보기만 했는데 ......
옜말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듣기 좋은 얘기도 자꾸 반복되면 듣기 거북해진다는 뜻일 것입니다.
당신들이 좋아서 비싼 돈주고 사는 빈티지 기기가 사실은
스펙도 별볼일 없고 요즘 기기에 비해서 장점이 없다는
논지의 글을 계속 올리시는 곽홍해님
저는 님에게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만 이런 논지의 글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올리는 모양이 보기가 안좋습니다.
요즘 웨스턴 초기나 클랑필름 초기 제품들의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시장원리에 의해서 결정 되는 것이니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리에 비해서 값이 과하다면 안사면 되는
것이니까요.
곽홍해님 글을 보면 "당신들이 비싼 돈을 주고 사는 빈티지 기기가
사실은 스펙도 별로고 소리도 그저 그렇다"는 것인데 한 두번
정도 올라오면 좋은 의견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그것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추상적인 내용을 올리시면 보고 있기가
좀 불편합니다.
여기 빈티지 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전지 전자 이론은 몰라도 오디오로
열심히 음악 들은 경력 최소 10년 넘는 분들입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좋은 소리 듣고자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 입니다.
그저 빈티지가 좋다는 말에 거금으로 빈티지 기기 턱턱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님이 걱정 안해도 나름 알아보고 주위에 자문도 구하고
가서 직접 소리도 들어봐서 돈값 한다는 판단이 서야 구입하시는 분들입니다.
빈티지가 스펙이 좋지 않다는 것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 곽홍해님 글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고마워할 분들이 몇분이나 될까요?
심하게 애기 할까요.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 곽홍해님 한테 설교
그것도 고장난 인형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설교 들을 만큼
어리숙하고 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방에 오시는 분들이 초등학생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글 이해력이 부족한 바보로 보이셔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뭔가 글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구체적인 사용기나
실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올려 주십시요.
그것이 안되신다면 조용히 내공을 쌓으십시요.
그런 다음에 글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한상희 님에게도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죠. 딱 한상희 님이 그렇습니다.
연세도 지긋하시고 나름 경력도 화려하신데....
좀 지나치십니다. 객관이라는 단어 하나로
그렇게 오래동안 우려먹는 것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이 방이 이렇게 어지러워진데는 한상희님이 결정적으로
기여 했다고는 생각치 않으십니까?
솔직히 한상희님은 도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주장하시는 객관적인 오디오생활이라는 도덕 교과서
같은 얘기를 믿을수는 없구요. 이 방에서 유명해지고
싶으신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솔직히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과공도 비례라고 했습니다.
처음 뵌 모임에서 양주 한병 쾌척하셔서 저도 기분 좋게
한잔 했습니다만.. 고물 라디오를 주신다하고...
양주를 택배로 보내신다 하고...
주는 것도 받는 사람이 기분 좋게 받을수 있어야
선물입니다. 정히 드리고 싶으면 조용히 연락해서
드리던지...그걸 굿이 게시판에 올리시는 이유가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됩니다.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라 더 이해가 안됩니다.
선물도 자리나 상황에 맞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대단한 실례가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 16강 진출로 기분이 좋아서 이쯤으로
끝내겠습니다.
끝으로 어떤 댓글도 사양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이 문제로 글을 다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지켜보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
푸념 비슷하게 올린 글이라 또다른 논쟁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간 주욱 지켜보기만 했는데 ......
옜말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듣기 좋은 얘기도 자꾸 반복되면 듣기 거북해진다는 뜻일 것입니다.
당신들이 좋아서 비싼 돈주고 사는 빈티지 기기가 사실은
스펙도 별볼일 없고 요즘 기기에 비해서 장점이 없다는
논지의 글을 계속 올리시는 곽홍해님
저는 님에게 어떤 감정도 없습니다만 이런 논지의 글을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올리는 모양이 보기가 안좋습니다.
요즘 웨스턴 초기나 클랑필름 초기 제품들의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시장원리에 의해서 결정 되는 것이니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리에 비해서 값이 과하다면 안사면 되는
것이니까요.
곽홍해님 글을 보면 "당신들이 비싼 돈을 주고 사는 빈티지 기기가
사실은 스펙도 별로고 소리도 그저 그렇다"는 것인데 한 두번
정도 올라오면 좋은 의견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그것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추상적인 내용을 올리시면 보고 있기가
좀 불편합니다.
여기 빈티지 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전지 전자 이론은 몰라도 오디오로
열심히 음악 들은 경력 최소 10년 넘는 분들입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좋은 소리 듣고자 고군분투 하시는 분들 입니다.
그저 빈티지가 좋다는 말에 거금으로 빈티지 기기 턱턱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님이 걱정 안해도 나름 알아보고 주위에 자문도 구하고
가서 직접 소리도 들어봐서 돈값 한다는 판단이 서야 구입하시는 분들입니다.
빈티지가 스펙이 좋지 않다는 것쯤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방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 곽홍해님 글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고마워할 분들이 몇분이나 될까요?
심하게 애기 할까요. 여기 오시는 분들 대부분 곽홍해님 한테 설교
그것도 고장난 인형처럼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설교 들을 만큼
어리숙하고 뭘 모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방에 오시는 분들이 초등학생으로 보이십니까.
아니면 글 이해력이 부족한 바보로 보이셔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뭔가 글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구체적인 사용기나
실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올려 주십시요.
그것이 안되신다면 조용히 내공을 쌓으십시요.
그런 다음에 글을 올려 주세요.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한상희 님에게도 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옛말에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죠. 딱 한상희 님이 그렇습니다.
연세도 지긋하시고 나름 경력도 화려하신데....
좀 지나치십니다. 객관이라는 단어 하나로
그렇게 오래동안 우려먹는 것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이 방이 이렇게 어지러워진데는 한상희님이 결정적으로
기여 했다고는 생각치 않으십니까?
솔직히 한상희님은 도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주장하시는 객관적인 오디오생활이라는 도덕 교과서
같은 얘기를 믿을수는 없구요. 이 방에서 유명해지고
싶으신 것인지... 아니면 세상이 자기 뜻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솔직히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끝으로 과공도 비례라고 했습니다.
처음 뵌 모임에서 양주 한병 쾌척하셔서 저도 기분 좋게
한잔 했습니다만.. 고물 라디오를 주신다하고...
양주를 택배로 보내신다 하고...
주는 것도 받는 사람이 기분 좋게 받을수 있어야
선물입니다. 정히 드리고 싶으면 조용히 연락해서
드리던지...그걸 굿이 게시판에 올리시는 이유가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됩니다.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라 더 이해가 안됩니다.
선물도 자리나 상황에 맞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대단한 실례가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 16강 진출로 기분이 좋아서 이쯤으로
끝내겠습니다.
끝으로 어떤 댓글도 사양하지 않습니다만
제가 이 문제로 글을 다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지켜보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
푸념 비슷하게 올린 글이라 또다른 논쟁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