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 24일 구입한 턴을 오늘에서야 작동 시켜 보았다. 휴 ~~암튼 힘이 드네요...
우선 소리가 난다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퇴근 후 고생한 보람입니다.
저의 빈티지 시스템에서 유일한 엇박 턴입니다.
그런데, LCR EQ가 완성되지 않아 아직은 기대 이상의 소리는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어떤 분의 마음이 바빠져야 할텐데^^
우선 소리가 난다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퇴근 후 고생한 보람입니다.
저의 빈티지 시스템에서 유일한 엇박 턴입니다.
그런데, LCR EQ가 완성되지 않아 아직은 기대 이상의 소리는 아닙니다.
이 글을 읽는 어떤 분의 마음이 바빠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