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로 옛날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이곳에 있는 저의 60여개 글을 전부 삭제 하겠습니다.
저는 아주 빈약한(허접한?) 오디오를 사용 합니다. 오디오 보다는 음악 감상을 조금더 좋아 합니다.
프리는 진공관식 톤 콘드롤이 되는 자작 앰프 입니다. 톤 콘트롤을 장착한 이유는 음악을 듣다 보면 필요 할 때가 있어서 입니다. 아니면 앰프와 스피커를 탓하게 됩니다.
파워는 자작 5998 PP 입니다. 5998 진공관은 자작 해보았던 진공관중 밸런스가 제일 좋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른 하나는 자작한 6L6 PP 입니다. 저는 다양한 스피커를 위하여 출력이 높은 앰프를 선호 합니다. 그러나 앰프와 스피커 매칭은 잘 모릅니다.
CDP는 DVD/SACD/CD 되는 저가의 유니버살 플레이어 입니다.
LP는 한 1500장 갖고 있었는데 5년전 다 처분하고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 음반만 30여장 갖고 있습니다. 대신 CD 700 여장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상 하리 만큼 카라얀 음반은 싫어 합니다. 모든 연주가 하이엔드 소리 같아 싫어 합니다. 그런데 1950년대 EMI에서 녹음한 음반은 좋아 합니다.
1950 년대에 만든 Knight 진공관 리시버를 즐깁니다. 토요일/일요일은 하루 종일 이놈으로 FM 방송 즐깁니다.
스피커는 탄노이 에딘버러 입니다. 가끔은 롯데 LS-909를 즐깁니다. 그리고 아카이와 티악 릴덱을 운용 합니다. 릴덱은 CD를 녹음 하면 소리가 제 취향이어서 입니다.
처음 자작한 앰프는 1968년 6AQ5 싱글 입니다. 제일 마지막 만든 앰프는 2007년에 만든 웨스턴 진공관 307A PP 입니다. 40여대의 얼마 안되는 앰프를 만들어 아는분에게 드린 것고 있고 재료값 받고 판것도 있고 해채한 것고 있습니다.
음악을 처음 들은 것은 국민하교 시절 집에 있던 아버님이 들려 주시던 유성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후에 이 음반은 상상의 백조를 첼리스트 피아티 골스키가 연주한 음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어린 나이인데도 너무 감명 깊게 들어던 탓인지 지금도 첼로 음악을 좋아 합니다. 300 여장 되었던 SP가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하면서 유성기와 함께 고물상으로 넘어 갖습니다.
철이 들어서 처음 들은 곡은 모오짤트의 Eine Keine Nacht Musik 이였습니다. 아버님이 청계천에서 조립 해오신 전축, 요즘 장 전축이라는 부르는 유럽 제품을 모방한 제품으로 들었습니다. 스피커는 독일제 10인치 WIGO 유니트로 만들었 습니다. 당시에도 고음이 조금 부족 한 것 같아 삼미 트위터를 후에 장착 했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지휘자 부루노 발터,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 바이올리스트 하이페츠 그리고 첼리스트 피아티 골스키르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 아마도 유럽 보다는 미국 영향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음악 감상에 제일 좋았던 시절은 학창 시절 명동의 설파 다방과 필하모니아, 을지로 입구의 아폴로 그리고 종로 1가의 르네상스에서 차 한잔 마시며 음악 감상 하던 시절 인 것 같습니다.
당시 설파 다방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 찾아 오셔서 음악에 대한 많은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당시 기독교 방송국에서 일요일 클래식 방송 시간에 청취자를 초대해서 방송을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방송국에서 지금은 작고하신 이 유선 교수님의 명 해설과 함께 감상을 하는 것도 매우 좋았던 시절 이였습니다.
당시 방송국이나 음악 감상실에 있던 오디오가 무엇인지는 모르나 오늘날에는 좋은 기기 일 것으로 생각 합니다. 스피커는 웨스턴 혼은 아닌 것으로 생각 합니다. 15A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요즘도 자주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 푸치니 오페라 라보햄 중 1막 마지막 장면, 그대의 찬손/내 이름은 미미 마지막 사랑의 이중창으로 소르라노 레나타 테발티 테너 카를로스 베르곤지 연주 입니다. 또 다른 곡은 베토벤 교향곡 7번으로 다른 유명한 베토벤과 교향곡과 같이 부제는 없으나 곡의 짜임세가 좋아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뭏튼 빈티지 오디오를 모르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끼어 들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사진은 오페라 가수를 편하게 해 주었던 이태리의 명 오페라 지휘자 Sabata와 테발디의 사진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아주 빈약한(허접한?) 오디오를 사용 합니다. 오디오 보다는 음악 감상을 조금더 좋아 합니다.
프리는 진공관식 톤 콘드롤이 되는 자작 앰프 입니다. 톤 콘트롤을 장착한 이유는 음악을 듣다 보면 필요 할 때가 있어서 입니다. 아니면 앰프와 스피커를 탓하게 됩니다.
파워는 자작 5998 PP 입니다. 5998 진공관은 자작 해보았던 진공관중 밸런스가 제일 좋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른 하나는 자작한 6L6 PP 입니다. 저는 다양한 스피커를 위하여 출력이 높은 앰프를 선호 합니다. 그러나 앰프와 스피커 매칭은 잘 모릅니다.
CDP는 DVD/SACD/CD 되는 저가의 유니버살 플레이어 입니다.
LP는 한 1500장 갖고 있었는데 5년전 다 처분하고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 음반만 30여장 갖고 있습니다. 대신 CD 700 여장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상 하리 만큼 카라얀 음반은 싫어 합니다. 모든 연주가 하이엔드 소리 같아 싫어 합니다. 그런데 1950년대 EMI에서 녹음한 음반은 좋아 합니다.
1950 년대에 만든 Knight 진공관 리시버를 즐깁니다. 토요일/일요일은 하루 종일 이놈으로 FM 방송 즐깁니다.
스피커는 탄노이 에딘버러 입니다. 가끔은 롯데 LS-909를 즐깁니다. 그리고 아카이와 티악 릴덱을 운용 합니다. 릴덱은 CD를 녹음 하면 소리가 제 취향이어서 입니다.
처음 자작한 앰프는 1968년 6AQ5 싱글 입니다. 제일 마지막 만든 앰프는 2007년에 만든 웨스턴 진공관 307A PP 입니다. 40여대의 얼마 안되는 앰프를 만들어 아는분에게 드린 것고 있고 재료값 받고 판것도 있고 해채한 것고 있습니다.
음악을 처음 들은 것은 국민하교 시절 집에 있던 아버님이 들려 주시던 유성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 후에 이 음반은 상상의 백조를 첼리스트 피아티 골스키가 연주한 음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 어린 나이인데도 너무 감명 깊게 들어던 탓인지 지금도 첼로 음악을 좋아 합니다. 300 여장 되었던 SP가 시골에서 서울로 이사 하면서 유성기와 함께 고물상으로 넘어 갖습니다.
철이 들어서 처음 들은 곡은 모오짤트의 Eine Keine Nacht Musik 이였습니다. 아버님이 청계천에서 조립 해오신 전축, 요즘 장 전축이라는 부르는 유럽 제품을 모방한 제품으로 들었습니다. 스피커는 독일제 10인치 WIGO 유니트로 만들었 습니다. 당시에도 고음이 조금 부족 한 것 같아 삼미 트위터를 후에 장착 했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지휘자 부루노 발터, 피아니스트 루빈스타인, 바이올리스트 하이페츠 그리고 첼리스트 피아티 골스키르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 아마도 유럽 보다는 미국 영향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음악 감상에 제일 좋았던 시절은 학창 시절 명동의 설파 다방과 필하모니아, 을지로 입구의 아폴로 그리고 종로 1가의 르네상스에서 차 한잔 마시며 음악 감상 하던 시절 인 것 같습니다.
당시 설파 다방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많아 찾아 오셔서 음악에 대한 많은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당시 기독교 방송국에서 일요일 클래식 방송 시간에 청취자를 초대해서 방송을 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방송국에서 지금은 작고하신 이 유선 교수님의 명 해설과 함께 감상을 하는 것도 매우 좋았던 시절 이였습니다.
당시 방송국이나 음악 감상실에 있던 오디오가 무엇인지는 모르나 오늘날에는 좋은 기기 일 것으로 생각 합니다. 스피커는 웨스턴 혼은 아닌 것으로 생각 합니다. 15A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요즘도 자주 듣는 음악이 있습니다. 푸치니 오페라 라보햄 중 1막 마지막 장면, 그대의 찬손/내 이름은 미미 마지막 사랑의 이중창으로 소르라노 레나타 테발티 테너 카를로스 베르곤지 연주 입니다. 또 다른 곡은 베토벤 교향곡 7번으로 다른 유명한 베토벤과 교향곡과 같이 부제는 없으나 곡의 짜임세가 좋아서 즐기고 있습니다.
아뭏튼 빈티지 오디오를 모르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끼어 들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사진은 오페라 가수를 편하게 해 주었던 이태리의 명 오페라 지휘자 Sabata와 테발디의 사진 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