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음반을 즐기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LP를 즐기기 위해서는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가 내장된 프리 앰프가 필요 합니다. 현재 우리가 즐기고 있는 LP는 1948년 처음으로 발매 되었습니다. SP에서 LP로 바뀌면서 음반에 이퀄라이징 방식도 바뀌게 되었는데 1955년 RIAA 방식으로 표준화가 되기전에는 음반 회사마다 이퀄아이징 방식이 조금씩 달랐으며 같은 회사라도 년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달랐습니다.
첨부된 파일은 1955년 RIAA로 표준화가 되기전 각 음반 메이커의 이퀄라이징 특성 입니다. Turnover 주파수와 Rolloff 이득이 약간식 차이가 있고 RIAA와 흡사한 이퀄라이징 특성은 NAB 이퀄라이저 였습니다.
1948년부터 1955년 까지 생산된 LP는 정확 하게는 요즘 앰프에 내장 되어 있는 RIAA 방식으로 정확하게 재생이 된다고 볼 수 없으나 아마도 음악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고 그것을 부족 하다고 느끼는 분은 귀가 측정기가 아닌 이상 없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LP의 레이블 바깥 쪽에 위 사진과 같이 각인 되어 있는 문자로 초판 재판을 구분 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자의 원래 목적은 당시 이퀄라이저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그것을 표시하기 위한 목적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년도 구분 등은 당연 합니다.
옛날 앰프를 보면 간혹 여러가지 즉 AES, FFRR 그리고 COL과 같은 LP 이퀄라이징 방식을 내장한 앰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음반을 이퀄라이징 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를 내장한 앰프를 판매하는 회사가 지금도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1955 년 이전의 초판 보다는 후에 만들어진 재판이 정서상 좋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첨부된 파일은 1955년 RIAA로 표준화가 되기전 각 음반 메이커의 이퀄라이징 특성 입니다. Turnover 주파수와 Rolloff 이득이 약간식 차이가 있고 RIAA와 흡사한 이퀄라이징 특성은 NAB 이퀄라이저 였습니다.
1948년부터 1955년 까지 생산된 LP는 정확 하게는 요즘 앰프에 내장 되어 있는 RIAA 방식으로 정확하게 재생이 된다고 볼 수 없으나 아마도 음악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고 그것을 부족 하다고 느끼는 분은 귀가 측정기가 아닌 이상 없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LP의 레이블 바깥 쪽에 위 사진과 같이 각인 되어 있는 문자로 초판 재판을 구분 할 수도 있지만 이 문자의 원래 목적은 당시 이퀄라이저 방식이 너무 다양해서 그것을 표시하기 위한 목적이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년도 구분 등은 당연 합니다.
옛날 앰프를 보면 간혹 여러가지 즉 AES, FFRR 그리고 COL과 같은 LP 이퀄라이징 방식을 내장한 앰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음반을 이퀄라이징 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를 내장한 앰프를 판매하는 회사가 지금도 있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1955 년 이전의 초판 보다는 후에 만들어진 재판이 정서상 좋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