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곽홍해님이 올린 글 중에서 <옜날 음반>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1948년부터 1955년 까지 생산된 LP는 정확 하게는 요즘 앰프에 내장 되어 있는 RIAA 방식으로 정확하게 재생이 된다고 볼 수 없으나 아마도 음악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고 그것을 부족 하다고 느끼는 분은 귀가 측정기가 아닌 이상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 했습니다. 전 솔직히 이 부분을 보고 말이 안나오더군요.
모노 레코드를 듣기 위해서 조금 노력을 해보았다면....
다양한 커브가 지원되는 포노앰프로 커브를 선택해가면서 들어봤다면
도저히 이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커브 선택이 가능한 포노앰프로
재즈클럽, FM 어쿠스틱, 그리고 최근엔 오디오리서치에서도 커브 보정
탑재한 포노앰프를 발매 했습니다. 제발 해보지 않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여러 사람의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과를 한 사람의 글 쓰는
태도로는 솔직히 보이지 않습니다.
곽홍해님 글이 여러 개 올라온 후 드디어 그분이 나타나셨습니다.
박진규님은 전혀 변한게 없으시더군요. 더 재미있는 것은 교묘하게
"우리 누구도 돌 던질 자격이 없다"는 논리로 박진규님을 감싸는
한상희님 여전하시더군요. 사실 변할거라고 큰 기대는 안했지만
할말이 없을 뿐입니다.
거기에다 박진규님의 등장에 대승적으로 우리가 이해를 하자는
마음이 넓은 분 몇분이 댓글이 달리자 곽홍해님이 드디어
빈티지방 문제 없다는 식으로 박진규님을 옹호하고 나서시더군요.
이로써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 이나마 가졌던 제가
부끄럽고 초라해지더군요.
이로써 모든 것이 제 생각에서는 분명해 졌습니다.
곽홍해님은 당시의 마음은 진심이었는지 모르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본바 위장사과한 것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 주셨고
한상희님도 여전 하시구요...
박진규 님이야 뭐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리도 빈티지 동호회 자주 들렀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볼때마다 불편하니 어쩌겠습니까...
들르지 말아야지요...
댓글은 사양하지 않습니다만...
상황의 변화가 없는 이상 빈티지 방에 들르지 않을 예정이니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1948년부터 1955년 까지 생산된 LP는 정확 하게는 요즘 앰프에 내장 되어 있는 RIAA 방식으로 정확하게 재생이 된다고 볼 수 없으나 아마도 음악 감상에 전혀(?) 지장이 없고 그것을 부족 하다고 느끼는 분은 귀가 측정기가 아닌 이상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글로 표현 했습니다. 전 솔직히 이 부분을 보고 말이 안나오더군요.
모노 레코드를 듣기 위해서 조금 노력을 해보았다면....
다양한 커브가 지원되는 포노앰프로 커브를 선택해가면서 들어봤다면
도저히 이런 말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커브 선택이 가능한 포노앰프로
재즈클럽, FM 어쿠스틱, 그리고 최근엔 오디오리서치에서도 커브 보정
탑재한 포노앰프를 발매 했습니다. 제발 해보지 않고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여러 사람의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사과를 한 사람의 글 쓰는
태도로는 솔직히 보이지 않습니다.
곽홍해님 글이 여러 개 올라온 후 드디어 그분이 나타나셨습니다.
박진규님은 전혀 변한게 없으시더군요. 더 재미있는 것은 교묘하게
"우리 누구도 돌 던질 자격이 없다"는 논리로 박진규님을 감싸는
한상희님 여전하시더군요. 사실 변할거라고 큰 기대는 안했지만
할말이 없을 뿐입니다.
거기에다 박진규님의 등장에 대승적으로 우리가 이해를 하자는
마음이 넓은 분 몇분이 댓글이 달리자 곽홍해님이 드디어
빈티지방 문제 없다는 식으로 박진규님을 옹호하고 나서시더군요.
이로써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 이나마 가졌던 제가
부끄럽고 초라해지더군요.
이로써 모든 것이 제 생각에서는 분명해 졌습니다.
곽홍해님은 당시의 마음은 진심이었는지 모르지만...
시간을 두고 지켜본바 위장사과한 것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 주셨고
한상희님도 여전 하시구요...
박진규 님이야 뭐 더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리도 빈티지 동호회 자주 들렀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볼때마다 불편하니 어쩌겠습니까...
들르지 말아야지요...
댓글은 사양하지 않습니다만...
상황의 변화가 없는 이상 빈티지 방에 들르지 않을 예정이니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