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이 새벽3시가 조금지났습니다.
우연히 약1년전에 좋아서 시작 한것이 영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삶이란 참 애환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생전에는 마지막 이 되어야 할낀데.....
아무턴 빈티지 가 좋아서 이시간에도 주물럭 거리고 있습니다.
노병이지만 열과 성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이번에 엔틱하우스란 상호로 7.21일 오픈하였습니다.
꼭 한번 들려주시어 지도를 바라옵니다. ~ 꾸뻑
엔틱 하우스 둘러보기 --> http://www.antique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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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전에는 마지막 이 되어야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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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이지만 열과 성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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