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투명하고 ,깔끔하게 들리던 음악소리가 어느날 갑자기 귀에쏙 들어오지않고, 약간 지저분(?)하게 들리고, 중역대 윤곽이 흐리다면 습도가 높지 않은지 한번 느껴보시길.....
아무리 좋은 시스템 이라고해도, 높은 습도 앞에서는 움츠려지기마련...
집안에 습도계한개 쯤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무던히도 덥고 습도가 높아 음악을 듣지못한날이 유독 많았습니다.
습도가 50ㅡ60% 일때와 90%이상일때 소리를 비교해보세요.
스피커의 콘지 는 주로 종이재질이고 습기를 흡수하는 시간도 빠르고, 팽팽하게 긴장되어있던 콘지가 습기를 먹으면 탄력이 떨어지고, 저역이많은 음악은 저역이 부풀어오르고 중역대의 윤곽이흐려지고, 하여튼 평소때와는 많이 차이가납니다.
습도가 90%이상일때는 스피커 콘지 보호차원에서도 음악을 울리지않는것을 생활화 하시길.....
아무리 좋은 시스템 이라고해도, 높은 습도 앞에서는 움츠려지기마련...
집안에 습도계한개 쯤은 꼭 필요할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무던히도 덥고 습도가 높아 음악을 듣지못한날이 유독 많았습니다.
습도가 50ㅡ60% 일때와 90%이상일때 소리를 비교해보세요.
스피커의 콘지 는 주로 종이재질이고 습기를 흡수하는 시간도 빠르고, 팽팽하게 긴장되어있던 콘지가 습기를 먹으면 탄력이 떨어지고, 저역이많은 음악은 저역이 부풀어오르고 중역대의 윤곽이흐려지고, 하여튼 평소때와는 많이 차이가납니다.
습도가 90%이상일때는 스피커 콘지 보호차원에서도 음악을 울리지않는것을 생활화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