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하면서 제일 많이 듣고 보게되는 것이 임피던스라는 말입니다.
임피던스[impedance]는 교류회로에서 흐르는
전압과 전류의 비(比)를 말하며 기호는[Z]로 표기 합니다.
임피던스 정합이라든지 매칭이라는 말이 쓰이는데,
저항, 코일, 트랜스, 콘덴서등의 효율적인 상관관계를 일컬음 입니다.
1. 저항[resistor]은 순저항으로써 옴[ohm]으로 나타내는데,
우리가 잘 아는 알랜브래들리, 옴마이트, 클로르스타트, 케도독등이 있습니다.
저항은 전기를 개소마다 적절히 분배하는 역할을 하며 곳에따라 콘덴서등과
결합하여 주파수특성을 변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2. 실수부 저항인 인덕터[inductor] L값은 인덕턴스(inductance)로써 Henry[H]로
표기하며, 인덕턴스란 인덕터 내(內)에 전류가 흐를 때 나타나는 감응계수로써
유도 기전력과 전류와의 비(比)를 말하며 자기유도의(自己誘導)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즉, 트랜스 일 경우 코일이나 코아의 특성이 좋아야 자기유도
콘덕턴스가 증가하며 재생 주파수특성(대역)이 좋아지게 됩니다.
우리가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특성 좋은 트랜스나 코일을 찾는 이유입니다.
"콘덕턴스란 전기를 전도하는 능력을 말하며 저항의 역수(逆數)로써 mho로 표기합니다."
3. 또한 캐패시턴스[capacitance]는 콘덴서의 정전(靜電)용량을
말하며 단위는 mF(마이크로패럿)이나, MFD(마이크로패럿)로 씁니다.
콘덴서도 내부 재료와 재질 만든 형식이나 용량에 따라 음질이 좌우되게 됩니다.
용도에 맞는 콘덴서를 쓰는게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허수부 저항은 리액턴스[reactance]라 칭하고 X로 표기합니다.
---유도성 리액턴스는 XL로 표기하며, 코일에 전류가 흐를 때,
직류는 코일의 직류저항(DCR)에 의해 제약은 받으나 주파수와 무관하게 잘 흐르는데,
교류신호일 경우 주파수대에 따라 저항값이 바뀌는 정도를 말합니다.
네트워크에서 처럼 높은 주파수로 대역을 컷트
할려면 코일의 헨리값을 적게 해야되는 이치가 그것입니다.
따라서 낮은 주파수로 커트할 수록 코일의 헨리값은 많아지게 됩니다.
---용량성 리액턴스는 XC로 표기하는데, 콘덴서에 전류가 흐를 때,
직류는 저항치가 무한대로 되므로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고,
교류 신호일 경우 주파수 대역에 따라 저항값이 바뀌는 정도를 말합니다.
즉 네트워크 같은 경우 주파수대역이 높아 질수록 신호가 콘데서를
통과하기 쉬우므로 콘덴서 용량(mF)값은 줄여도 된다는 계산이 됩니다.
콘덴서 용량이 작아지면 낮은 주파수대에서는 높은 저항값으로 되고
콘덴서 용량이 커질수록 낮은 주파수 대역도 저항값이 줄어들게 되는데
그것을 용량성 리액턴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항값이란 교류에 대한 코일과, 콘덴서의 주파수대역에 따른 리액턴스를 말합니다.
말도 많은 임피던스! 매칭!
고로....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순탄한 면, 어려운 면, 밝은 면, 어두운 면,
사주팔자, 운수, 궁합, 인간관계, 우정, 사랑, 시장통에서 앞사람 때문에 트래픽
걸려서 빨리 못가는 것, 구경하냐고 두리번거리는 것, 앞차 느리게 간다고 경적 울리며
소란스럽게 하는것, 설에 고향간다고 고속도로에서 느림보로 가는것 등등...
빠르고 느린것, 높고 낮은 것, 덥고 추운 것 이 모두가 임피던스 입니다. ㅋ
자꾸 쓰다 보니 말로서 말 많아지므로 여기까지 합니다.
임피던스[impedance]는 교류회로에서 흐르는
전압과 전류의 비(比)를 말하며 기호는[Z]로 표기 합니다.
임피던스 정합이라든지 매칭이라는 말이 쓰이는데,
저항, 코일, 트랜스, 콘덴서등의 효율적인 상관관계를 일컬음 입니다.
1. 저항[resistor]은 순저항으로써 옴[ohm]으로 나타내는데,
우리가 잘 아는 알랜브래들리, 옴마이트, 클로르스타트, 케도독등이 있습니다.
저항은 전기를 개소마다 적절히 분배하는 역할을 하며 곳에따라 콘덴서등과
결합하여 주파수특성을 변화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2. 실수부 저항인 인덕터[inductor] L값은 인덕턴스(inductance)로써 Henry[H]로
표기하며, 인덕턴스란 인덕터 내(內)에 전류가 흐를 때 나타나는 감응계수로써
유도 기전력과 전류와의 비(比)를 말하며 자기유도의(自己誘導)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즉, 트랜스 일 경우 코일이나 코아의 특성이 좋아야 자기유도
콘덕턴스가 증가하며 재생 주파수특성(대역)이 좋아지게 됩니다.
우리가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특성 좋은 트랜스나 코일을 찾는 이유입니다.
"콘덕턴스란 전기를 전도하는 능력을 말하며 저항의 역수(逆數)로써 mho로 표기합니다."
3. 또한 캐패시턴스[capacitance]는 콘덴서의 정전(靜電)용량을
말하며 단위는 mF(마이크로패럿)이나, MFD(마이크로패럿)로 씁니다.
콘덴서도 내부 재료와 재질 만든 형식이나 용량에 따라 음질이 좌우되게 됩니다.
용도에 맞는 콘덴서를 쓰는게 기본이라고 하겠습니다.
허수부 저항은 리액턴스[reactance]라 칭하고 X로 표기합니다.
---유도성 리액턴스는 XL로 표기하며, 코일에 전류가 흐를 때,
직류는 코일의 직류저항(DCR)에 의해 제약은 받으나 주파수와 무관하게 잘 흐르는데,
교류신호일 경우 주파수대에 따라 저항값이 바뀌는 정도를 말합니다.
네트워크에서 처럼 높은 주파수로 대역을 컷트
할려면 코일의 헨리값을 적게 해야되는 이치가 그것입니다.
따라서 낮은 주파수로 커트할 수록 코일의 헨리값은 많아지게 됩니다.
---용량성 리액턴스는 XC로 표기하는데, 콘덴서에 전류가 흐를 때,
직류는 저항치가 무한대로 되므로 전류가 흐르지 않게 되고,
교류 신호일 경우 주파수 대역에 따라 저항값이 바뀌는 정도를 말합니다.
즉 네트워크 같은 경우 주파수대역이 높아 질수록 신호가 콘데서를
통과하기 쉬우므로 콘덴서 용량(mF)값은 줄여도 된다는 계산이 됩니다.
콘덴서 용량이 작아지면 낮은 주파수대에서는 높은 저항값으로 되고
콘덴서 용량이 커질수록 낮은 주파수 대역도 저항값이 줄어들게 되는데
그것을 용량성 리액턴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저항값이란 교류에 대한 코일과, 콘덴서의 주파수대역에 따른 리액턴스를 말합니다.
말도 많은 임피던스! 매칭!
고로....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 순탄한 면, 어려운 면, 밝은 면, 어두운 면,
사주팔자, 운수, 궁합, 인간관계, 우정, 사랑, 시장통에서 앞사람 때문에 트래픽
걸려서 빨리 못가는 것, 구경하냐고 두리번거리는 것, 앞차 느리게 간다고 경적 울리며
소란스럽게 하는것, 설에 고향간다고 고속도로에서 느림보로 가는것 등등...
빠르고 느린것, 높고 낮은 것, 덥고 추운 것 이 모두가 임피던스 입니다. ㅋ
자꾸 쓰다 보니 말로서 말 많아지므로 여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