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개인적으로 비제 칼멘의 1 인자 였던 메조 소프라노 Regina Resnik(이하 레지나)을 Reel Tape로 감상을 하였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기독교 방송국에서 일요일에 일반인이 방송국 감상실에서 음반을 감상하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당시 해설과 함께 감상한 레지나의 칼멘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레지나가 부른 하바네라는 대단한 노래였습니다. 레지나가 잘 소화를 한 배역은 칼멘의 칼멘 역과 스튜라우스의 오페라 엘렉트라(Elektra)의 Klytämnestra 역이라고 하는데 Klytämnestra 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칼멘하면 생각나는 프리마 돈나는 항상 마리아 칼라스와 한 세대 뒤에는 아그네스 발차를 얘기 합니다. 이밖에도 좋은 가수가 많습니다.
저는 레지나의 칼멘을 너무 좋아 합니다. 메조 소프라노여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푸치니 음반이 없음) 칼멘 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LP를 처분 하면서 이 음반도 처분 했는데 우연히 릴 테이프를 구하여 들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이 음반에서는 당시 최고였던 존 서덜랜드가 미카엘라 역 입니다. CD도 있으므로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레지나가 부른 하바네라는 대단한 노래였습니다. 레지나가 잘 소화를 한 배역은 칼멘의 칼멘 역과 스튜라우스의 오페라 엘렉트라(Elektra)의 Klytämnestra 역이라고 하는데 Klytämnestra 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칼멘하면 생각나는 프리마 돈나는 항상 마리아 칼라스와 한 세대 뒤에는 아그네스 발차를 얘기 합니다. 이밖에도 좋은 가수가 많습니다.
저는 레지나의 칼멘을 너무 좋아 합니다. 메조 소프라노여서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푸치니 음반이 없음) 칼멘 만큼은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LP를 처분 하면서 이 음반도 처분 했는데 우연히 릴 테이프를 구하여 들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이 음반에서는 당시 최고였던 존 서덜랜드가 미카엘라 역 입니다. CD도 있으므로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