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전에는 몰랐던 LP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당연히 아날로그 기기에 관심이 가고 여러가지 인테넷 정보 및 주위분과 논의를 했지만 답이 없네요
현재 ARXA에 슈어 44 신형 네임에(stageline네임 포노앰프, 202 200) 스펜더SP100 연결해서 듣는 데 이거 조합 1년 이상되니 소리가 살아나면서 LP의 따뜻한 매력에 빠져드네요. 요즘은 LP판 사서 듣는 재미 좋습니다.
추후로는 mm 상급 바늘 구매할 예정이고 xa에는 데논 103r이 좋다고 하더군요
향후 제가 생각하는 턴은 가라드 301, 토렌스 124, 레가p9입니다. mc도 쓰겠지만 다들 손재주 및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에 윗 턴으로 그냥 mm만 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신형 네임과 mm 바늘에 그냥 문안하게 추천할 것이 있는지요?
물론 윗3가지는 고급기에 들어가지만 lp 쭉 들을 것 같아서 무리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뽀대도 있고
전에는 몰랐던 LP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당연히 아날로그 기기에 관심이 가고 여러가지 인테넷 정보 및 주위분과 논의를 했지만 답이 없네요
현재 ARXA에 슈어 44 신형 네임에(stageline네임 포노앰프, 202 200) 스펜더SP100 연결해서 듣는 데 이거 조합 1년 이상되니 소리가 살아나면서 LP의 따뜻한 매력에 빠져드네요. 요즘은 LP판 사서 듣는 재미 좋습니다.
추후로는 mm 상급 바늘 구매할 예정이고 xa에는 데논 103r이 좋다고 하더군요
향후 제가 생각하는 턴은 가라드 301, 토렌스 124, 레가p9입니다. mc도 쓰겠지만 다들 손재주 및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에 윗 턴으로 그냥 mm만 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신형 네임과 mm 바늘에 그냥 문안하게 추천할 것이 있는지요?
물론 윗3가지는 고급기에 들어가지만 lp 쭉 들을 것 같아서 무리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뽀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