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이해할수 없는 음의 변화라고 하더군요
-동호인이하는 말입니다(너무 쉽게 변화 시킬 수 있고
왜 그런지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이겠지요)
기기위에 나무를 올려놓아 음의변화를 느낄수있다고하면 믿으시는분이있을까요?
생동감과 생기 넘치는 음으로도 변화가능하다면 믿으시는분이 있을까요?
참고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긴 직사각형 형태의 135gm과 140gm짜리를 각각 CDplayer와 앰프에 올려놓았습니다
위치는 본인들이 찿으셔야할것으로 보입니다-위치에따라 차이가있다는말입니다
또한 어느면을 기기와 닿게 하느냐도 본인들이 찿으셔야 합니다
-적절한 무게가 있더군요 어느 무게 이상으로 가니 원하는 변화는 아니었음
무게의 적절함은 시스템마다 다를걸로 생각됩니다
가지고 있는 몇가지 나무로 해보았습니다
자작나무(합판), 물프레나무, 스프러스, 홍송, 비치(합판), 흑단,
그 외 이름모르는 악기만드는데 쓰인다는 나무
이렇게 여러모로 고심하며 튜닝해가는 재미와 성취감은
해보신 분만 맛볼수있겠지요
-나무마다 좀 다른 특색을 나타냅니다 ,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길바랍니다
; 전에 국내서 구할수있는 나무종류를 올린적이있는데 관심들이 없으신가 봅니다
결국 저나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