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하시는 분들이 진공관 측정기 갖고 있기는 쉬운일이 아닐것 입니다.
없으면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가끔 사용하는 계측기들을 다 갖추고 있다는
일이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미제측정기로 제일 좋다는것 TV-2 B/U 를 여러해 전에
그것도 수십년간 창고에서 보관만 되던 신품을 구할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작을 하다보면 독일제와 영국제 진공관은 핀 배치가 달라서
가지고 있는 측정기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어서 독일제 가지고 있는
지인에게 부탁할려다 보니 한두개씩 측정한다고 매번 부탁하기도
그렇고 여간 불편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독일제 진공관 측정기
Funke W19S 확 질러버릴까 몇번이나 마음먹다가도 고가의 가격과 일년에
몇번 쓴다고 산단 말인가 자문 하면서 마음 돌려먹고 하였습니다.
궁리끝에 사진처럼 못쓰는 미제 4핀 5핀 진공관을 부숴 베이스만 떼내고
독일제 소켔을 구해서 아답터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셋팅 데이터인데 예를들면 사진의 REN904 측정을 하기 위해서
미제의 방열삼극관 WE 247A, 271A, 347A의 데이터를 가지고 유추해서
만들어 측정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페어 맞추는 일은 쉽게 해결
되었으며 양 불량은 모델별로 수치 아는것 하나씩 가지고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제 PX4, PX25, REN904, RE604, RS241 등 핀이 같은것은 점차 데이터만
늘려나가면 전부 측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D1, Ed, Da 등의
아답터도 만들어 볼 생각 입니다. 자작인들이 널리 쓰는 독일 영국 진공관은
기껏해야 20여종 미만으로 여겨지므로 아답터 5종류만 준비하면 전부
해결 됩니다.
그리고 웨스턴 일렉트릭 고전관 101F 205D등도 사진의 것만 있으면 다
해결 됩니다.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요.
없으면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가끔 사용하는 계측기들을 다 갖추고 있다는
일이 다소 부담스러울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중에서 저는 미제측정기로 제일 좋다는것 TV-2 B/U 를 여러해 전에
그것도 수십년간 창고에서 보관만 되던 신품을 구할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작을 하다보면 독일제와 영국제 진공관은 핀 배치가 달라서
가지고 있는 측정기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어서 독일제 가지고 있는
지인에게 부탁할려다 보니 한두개씩 측정한다고 매번 부탁하기도
그렇고 여간 불편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독일제 진공관 측정기
Funke W19S 확 질러버릴까 몇번이나 마음먹다가도 고가의 가격과 일년에
몇번 쓴다고 산단 말인가 자문 하면서 마음 돌려먹고 하였습니다.
궁리끝에 사진처럼 못쓰는 미제 4핀 5핀 진공관을 부숴 베이스만 떼내고
독일제 소켔을 구해서 아답터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는 셋팅 데이터인데 예를들면 사진의 REN904 측정을 하기 위해서
미제의 방열삼극관 WE 247A, 271A, 347A의 데이터를 가지고 유추해서
만들어 측정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페어 맞추는 일은 쉽게 해결
되었으며 양 불량은 모델별로 수치 아는것 하나씩 가지고 상대적으로
비교해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제 PX4, PX25, REN904, RE604, RS241 등 핀이 같은것은 점차 데이터만
늘려나가면 전부 측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D1, Ed, Da 등의
아답터도 만들어 볼 생각 입니다. 자작인들이 널리 쓰는 독일 영국 진공관은
기껏해야 20여종 미만으로 여겨지므로 아답터 5종류만 준비하면 전부
해결 됩니다.
그리고 웨스턴 일렉트릭 고전관 101F 205D등도 사진의 것만 있으면 다
해결 됩니다.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