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에 관계없이 나이의 메다는 꺽이고..
해놓음없는 인생이 그저 초라하게 음악으로 자위하며
근력없는 객기로 마지막 발악하며 듣게되는 음악임니다..
대충 되신 빈튀지분들 준비합시다.
뭔 되지않을 끈을 붙잡고 발버둥이라야
추함만 더 보태짐니다..
뭐 그리도 질기게 어기짱 임니까?
이 시간이후는 젊은이들에게 툭터놓고 패스..
오늘은 이곡으로 하루를 마감중임니다..
객을 다 보낸 새벽3시..
이 시간이후는 아엠 후리~~~~(진정한 자유)
볼륨 1시방향..
우퍼가 버거워 하지만 나도 오늘 힘들었거든?
너&나 50넘은 넘들끼리지만 너가좀 더 버텨봐..
빈튀지 좋아함의 인생 결과가 거덜이야?
중용 절제? 히 히 헤헤헤...
애들아~~ 물좀떠와라 ..
좀취한다..@#$%ㅆ^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