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대 중반 명실공히 자타가 공인하는 포노이큐 EMT 133[v83]을 2년정도
열씨미 들은바가 있다. 이친구가 내손에 들어올때 55년도에 만들었다는것과 회로도와
같이 들어왔다. 여기엔 미국의이큐 nab. 영국의 ccir. 독일의 din 이렇게 3개의 커버가 있었다
즉 55년까지도 RIAA[ recording industry american association] 커버가 그때까
지도 없었다는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 커버가 무었인가? 알기쉽도록 번호를 부쳐 하
나 하나 얘기 해 볼까 한다
1. CD에는 20에서 20키로헬츠 까지 다 담겨 있다.
2.LP는 어떤가? 대충 1키로 전후 정도가 담겨있다. 왜냐면 소릿골 만들기가 불가능 하며
설령 만든다 해도 재생 불능이기때문이다
3. 그래서 이것을 재생하기 위해 포노이큐 에서 그소릿골을 중심으로 커다란 증폭을
한다. 헌데 각 레코드사 마다 자기나름데로 만들어 나름데로 재생하는 방법을 써게 된
다.
4. 이러다 보니 그야말로 중구난방 이다. [나름데로 커버가 수없이 많다]
5. 아마도50년 후반 에 미국음반협회에서 통일을 한것이 리아 커버인 것이다
6. 중요한것은 오늘날 우리가 듣고있는 LP 99%가 리아 커버로 녹음 된 것들이다.
7. LP 와 포노이큐는 우리 몸과 옷으로 비교할수 있을것이다.
8. 서로가 맞지않는다면 . 옷이 몸에 커면 아무리 고급옷이라도 어발이 같을것이고
작다면 촉세 같을것이다.
9. 만약 50년대 에 만든 포노이큐 에서 라아가 있다면 거짓말 이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10. 참고로 나자신 옛날 v72로서 이리저리 이큐로 수없이 많이 개조 해 본바 있다.
11. 빈티지!! 나도 좋아한다 . 그 만든 정성이 좋다. 마치 작품이다. 그러나
12. 알고서 써야 한다. 듣고 정말 이친구가 내고있는소리가 변하지 않았는가?
13. 감각적으로 알아야 한다. 초보가 무턱데고 써는것은 깊이 생각해 봐야지 않을까?
늦은밤에 함 꺼적거려 봤으니 해량하시길....
열씨미 들은바가 있다. 이친구가 내손에 들어올때 55년도에 만들었다는것과 회로도와
같이 들어왔다. 여기엔 미국의이큐 nab. 영국의 ccir. 독일의 din 이렇게 3개의 커버가 있었다
즉 55년까지도 RIAA[ recording industry american association] 커버가 그때까
지도 없었다는얘기가 된다. 그렇다면 이 커버가 무었인가? 알기쉽도록 번호를 부쳐 하
나 하나 얘기 해 볼까 한다
1. CD에는 20에서 20키로헬츠 까지 다 담겨 있다.
2.LP는 어떤가? 대충 1키로 전후 정도가 담겨있다. 왜냐면 소릿골 만들기가 불가능 하며
설령 만든다 해도 재생 불능이기때문이다
3. 그래서 이것을 재생하기 위해 포노이큐 에서 그소릿골을 중심으로 커다란 증폭을
한다. 헌데 각 레코드사 마다 자기나름데로 만들어 나름데로 재생하는 방법을 써게 된
다.
4. 이러다 보니 그야말로 중구난방 이다. [나름데로 커버가 수없이 많다]
5. 아마도50년 후반 에 미국음반협회에서 통일을 한것이 리아 커버인 것이다
6. 중요한것은 오늘날 우리가 듣고있는 LP 99%가 리아 커버로 녹음 된 것들이다.
7. LP 와 포노이큐는 우리 몸과 옷으로 비교할수 있을것이다.
8. 서로가 맞지않는다면 . 옷이 몸에 커면 아무리 고급옷이라도 어발이 같을것이고
작다면 촉세 같을것이다.
9. 만약 50년대 에 만든 포노이큐 에서 라아가 있다면 거짓말 이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10. 참고로 나자신 옛날 v72로서 이리저리 이큐로 수없이 많이 개조 해 본바 있다.
11. 빈티지!! 나도 좋아한다 . 그 만든 정성이 좋다. 마치 작품이다. 그러나
12. 알고서 써야 한다. 듣고 정말 이친구가 내고있는소리가 변하지 않았는가?
13. 감각적으로 알아야 한다. 초보가 무턱데고 써는것은 깊이 생각해 봐야지 않을까?
늦은밤에 함 꺼적거려 봤으니 해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