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빈티지동호회 본연의 의미를 벗어나
성토나 때리기 일색으로 몇 페이지를 소비하는군요..
이제 다시 분위기좀 바꿔서 자랑도좀 하고 기술적 교류도 좀 하는
존 분위기의 페이지가 됬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동안 저를 거쳐간
시스템중 일부을 보시기 불편하겠지만 오해를 줄이기 위해 되도록
저의 몰골이있는 그림으로 몇장 올려봄니다..(전에 올린 그림임니다)
현재 저는 웨스턴 냄새에 취해 발을 살짝 올려보고 있지만
그길또한 험난한데 어쩜니까? 웨스턴에 발목을 잡혔으니...
그동안의 저의 행보가 딴에는 개발에 땀나도록 달렸는데
유치원수준 이었음을 깨달은후론...
보고 듣긴했고 좀에 맛은봤고 ...
현재 저의 웨스턴은 미완이라서 보여드릴순 없지만(여기저기보시면 노력정도아실)
언제일지 모를 그날에는 멋지게 튜닝된 소리를 위하여 맹진함니다...
(사진 크릭하시면 크게보이긴하지만 의미 무)
성토나 때리기 일색으로 몇 페이지를 소비하는군요..
이제 다시 분위기좀 바꿔서 자랑도좀 하고 기술적 교류도 좀 하는
존 분위기의 페이지가 됬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동안 저를 거쳐간
시스템중 일부을 보시기 불편하겠지만 오해를 줄이기 위해 되도록
저의 몰골이있는 그림으로 몇장 올려봄니다..(전에 올린 그림임니다)
현재 저는 웨스턴 냄새에 취해 발을 살짝 올려보고 있지만
그길또한 험난한데 어쩜니까? 웨스턴에 발목을 잡혔으니...
그동안의 저의 행보가 딴에는 개발에 땀나도록 달렸는데
유치원수준 이었음을 깨달은후론...
보고 듣긴했고 좀에 맛은봤고 ...
현재 저의 웨스턴은 미완이라서 보여드릴순 없지만(여기저기보시면 노력정도아실)
언제일지 모를 그날에는 멋지게 튜닝된 소리를 위하여 맹진함니다...
(사진 크릭하시면 크게보이긴하지만 의미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