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주파수 대역이 필요할까?
원문에서 보다시피 악기별 내는소리가 각각 틀리다 또한 대역 및 배음도 차이가 있다.
이런걸 충실히 소화하여야 공연장에 가질 안해도 레코드, 씨디, 녹음테잎등으로
즐기고자 음향기기 제조회사는 지금도 연구 개발중이다.
자, 그러면 어느 공연장을 두고 생각합시다.
많은 청중을 위해 확성기가 필요하다.
또한, 레코드, 씨디, 녹음테잎등으로 담기위해 마이크(최소 16개이상)를 사용합니다.
그림 1)의 마이크는 슈어의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100만원대 마이크다.
그림 2)는 슈어 마이크가 가진 주파수 특성이다.
그림 3)은 리본 마이크의 주파수 특성이다.
왜? 음향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주파수특성등에 목을 맬까요.
원음을 충실히 전달하고자 한답니다.
마이크에서부터 녹음시설, 확성앰프, 스피카까지 폭이넓은(주파수 특성이 좋은) 기기를 원합니다.
물론 공연장도 어느정도 울림이 있는 시설들을 한답니다.
청중이 많고 적음에 따라 구름커텐을 사용하는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사람들의 육성만을 전달하고자(400hz~3,000hz) 한다면 카본마이크(옛날 공전식 전화기의 송화기)로도 충분합니다.
또한, 트럭에 달린 확성기로도 충분합니다.
스피카의 주파수 특성은 여러분이 너무 잘 아셔서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