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이
고려 청자?
고물?
다른 것은 모르겠고,
다만,
청각상 경험에 비처 보면,
(1) 곽홍해선생님 말씀대로
위와 아래도리가 짤려나간 소리는 확실합니다.
대체로 중역대가 강조된 소리입니다.
그래서
넓은 대역의 소리를 듣다가, 들으면 답답합니다.
kg당 만원이다 (해석하면,웨스턴은 고물이고,비쌀이유가 없다)가 정답이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세기 최고의 소리는 맞다
한마디로
\"사람의 혼\" 을 뒤 흔들어, 넋이 나갑니다.
여지것 좀 소리 좋다고 하는 것들 들어도, 정신까지 나간 경우는 없었거든요
\"뽕\" 안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역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최고의 소리결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고려청자 죠.
**** <<내 경우는
고역의 아름다운 소리이나, 낮은저역의 깔리는소리를 듣고 싶을 때.
그리고
악기가 많은음악이나, 대편성곡은 웨스텅으로 잘 안 듣습니다.>> *****
우문:
두가지를 만족시키는 놈을
왜 못 만드는지 궁금하다?
기술의 한계일까?
고려 청자?
고물?
다른 것은 모르겠고,
다만,
청각상 경험에 비처 보면,
(1) 곽홍해선생님 말씀대로
위와 아래도리가 짤려나간 소리는 확실합니다.
대체로 중역대가 강조된 소리입니다.
그래서
넓은 대역의 소리를 듣다가, 들으면 답답합니다.
kg당 만원이다 (해석하면,웨스턴은 고물이고,비쌀이유가 없다)가 정답이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세기 최고의 소리는 맞다
한마디로
\"사람의 혼\" 을 뒤 흔들어, 넋이 나갑니다.
여지것 좀 소리 좋다고 하는 것들 들어도, 정신까지 나간 경우는 없었거든요
\"뽕\" 안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대역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최고의 소리결을 가지고 있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고려청자 죠.
**** <<내 경우는
고역의 아름다운 소리이나, 낮은저역의 깔리는소리를 듣고 싶을 때.
그리고
악기가 많은음악이나, 대편성곡은 웨스텅으로 잘 안 듣습니다.>> *****
우문:
두가지를 만족시키는 놈을
왜 못 만드는지 궁금하다?
기술의 한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