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작곡했다는 소나타입니다
사진에 보듯 연주자 대부분은 젊은이구요
카메라타 베른 연주입니다
밝고 경쾌하고 ~~~~
춘천 가을 햇살속에 옆으론 강 또 한편엔 단풍물든 산을 보며
드라이브하실때 들으시면 좋으실겁니다
드라이브코스는 아래 글에 추천해드렸지요
추가
전에도 아래와 같은 덧글을 제글에 달어 놓으셨던데
또 외롭고,쓸쓸하고 눈물 이러셔서 로시니 곡 추천한겁니다
아래
휘슈의 목소리로 마지막24번 라이어만 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함 들어들 보시죠
-- 이상한 늙은이여 나도 그대와함께 갔으면. 내 노래에 맟춰 올간을 켜지않겠는가?
이 마지막 절규에 오래동안 일어나지를 못햇습니다.
눈에는 하염없는 눈물이흐르고 말입니다.
추운겨울날 해는기울고 늘근노인하나가 멀리멀리 쓸쓸하게 떠나는 그모습!
그것이 바로
나의 모습이였기 때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