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란은 모듬이 빈티직해서 여러면에 잡스러움이 있을수있고
온갖 문제 제기가 있을수 있겠다 싶음니다만..
그래도 이 동호회란이 본의에 맞게 바르게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과
마감하는 한해가 즐거움으로 소원 성취된 한해가 됬으면 좋겠다 생각되여짐니다..
하루에도 몇천의 검색 아니 검문이 있는 사이트입디더 ..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사이트는 외국 아이들도 보는거 같음니다..
좀더 발전적인 교류의 장이고 우리 기술과 사고의 우월함을 알릴수있는
기회의 장이길 기대해보고요...
이사이트를 보고계신 고수분들이나 아님 거쳐가신님들께라도 헛되지않은
기술 내지는 경험 또는 학술적 이론등등 좀더 진화되는 빈티지란이 됬으면하는
바램임니다..
위사진은 몇년전 알텍시절 515A를 오리지날형태를 완전히갖춘 페어의 물건을
제가구입후 택배로받은 상태의 사진임니다..
찍소리 안 못 했음니다..직거래하지 않은 이유로..
가격은 200여만 가까이로 참으로 아깝기는했지만...
난 오늘 지구의 종말이올지라도
빈티지 웨스턴 Kg에 만원을 고대 해 보는 어리석음으로..
......무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