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3일자 \" 장 세룡 (김성숙) 블랙 코메디!!!\"
12월 16일자 \" 사기친 넘 들의 기만질은 계속된다\"
12월 18일자 \"진실과 명예를 법정에서 찾겠다는 분에게\"
위의 사이버 테러에 대하여 본인은 본의는 아니나 부득이 유 화동씨를 명예회손혐의로
고소 하였던바 대구 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로 인정되어 벌금형에 처해졌슴을 아려 드리
며 아울러 그간 심대한 정신적 물질적 상처에 대해서는 민사를 통하여 치유토록 하겠으
며 그동안 계속 갖은 욕설과 모욕적인 언행으로 차마 견디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게 한
부분에 대하여서도 재차 법적대응을 통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불미스럽고 가증스러운
타인에대한 사이버 폭력이 더이상 없도록 뿌리뽑아 건전하고 아름다운 사이버 공간되
도록 혼신의 힘으로 대처 하겠습니다.
그간 많은 분 들께서 염려와 우려로 저의 답변을 가다리셨으리라, 일차 보고 드리며
12월 18일자 유 화동씨의 \"진실과 명예를 법정에서\"에 대한 결론입니다.
저와 같이 본의 아니게 생가슴 앓으시는 분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굳이 미사여구가 아니더라도 법은 만인에 공정하며 , \"진실은 결코 멸망하지 않는다-
Die Wahrheit sterft nie-. \" 라고 확신하며 의연하게 대처 하겠습니다.